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며

2008. 3. 24. 오후 12:18:49

글자
찬미 예수님.알렐루야 부활을 축하 합니다. 구마동 모든 달림이에게 부활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저는 이미 부활전날 토달 만남을 통해 주님의 부활은총이 우리에게 내려졌음을 느꼈읍니다.탄천변을 뒤덮은 구마동 전사들의 밝고 화사한 모습에서 이미 주님이 저희와 함께 계심을 모두가 알고있지 않았을까? 부활의 큰기쁨 속에서 저는 부활계란 속에서 의미를 생각해 보고져 합니다. 구약시대 에집트에서 탈출을 기념하기 위해 유월절(패스 오우버) 에 유대인들은 누룩없는 빵과 쓴나물을 먹는다. 여기에 곁드려 딱딱하게 삶은 계란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알라차라는 술을 마신다, 이것은 최후의 승리를 뜻한다.이러한 음식은 상징적인 뜻이 주어지고 있다. 그러면 어째서 삶은 계란을 먹는것이일까? 그것은 다른 음식물은 삶으면 모두 부드러워지지만 계란은 삶을수록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고난에 부딪칠수록, 패배를 거듭할수록 강해진다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인간도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인생에서는 성공하는 일도 있지만 실패하는 일도 있다. 성공한 것만을 기억하고 있는 자는 또다시 실패한다. 실패는 훌륭한 교사이다. 그러나 두번씩이나 똑같은 실패를 한다면 부끄러워해야한다.그러므로 실패라는 과거는 가두어 버리고,미래라는 공간에 성공을 불러들여야 하는것이다.  또다른 달걀의 의미는 새로운 생명의 창조다. 하지만 그생명의 창조 또한 자신의 의지로만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다, 병아리가 부화하여 세상밖으로 나오기 위해 즐탁이 있어야한다. 이말은 안에서 병아리의 의지와 밖에서 어미닭이 부리로 껍질을 동시에 깨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어미닭같은 성모님이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심이 얼마나 기쁜일인가! 춥고 음습했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이아름다운 봄날 부활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우리 모두 활기찬 매일 매일이 될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새내기 들에게도 구마동의 찬란한 역사속의 주인공이 될수있도록 열심한 기도 부탁드립니다.구마동 힘!!!!!!!!!!!!!!!

댓글 2

  • 2008년 3월 24일 오후 12:31

    요한 회장님의 부활묵상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부활의 은총이 늘 함께하기를 빌면서 구마동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는 노고에 대하여 감사! 또 감사!

  • 2008년 3월 24일 오후 12:47

    새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생계란 을 사용해야 하는데 왜 삶은 계란을 사용할까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회장님의 글을 보고 모두 풀었습니다. 그리고 "어미닭 같은 성모님" 구절이 감명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