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마 첫 출전 완주를 하다니?

2008. 3. 17. 오전 10:39:46

글자
  
3/16일.
2008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79회동아마라톤대회에.
 
첫 출전 하였다.
며칠전 연습 을 잘못하여  몸이 상해서 고생 하다가.
구마전사들의 열화같은 기도로 "가련한 달림이"가 어렵게 참석 하였다
 
전날만 하더라도 출전을 포기할까 생각을 하였지요.
출전은 하되 힘이들면 중간에서 돌아와야 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이런 저런 갈등속에 세종로에 가보니 분위기가 대단 하였다.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 끼어보니.
 
나도 모른는 사이에 구마전사의 "독기"가 발동 하기 시작 하였다.
자애로우신 나의 어머니 성모님이 돌보아 줄 것이라는 믿는 구석이 있었다.
 
평소 보다 느린 속도로,
차분한 마음으로 열심히 뛰었다.
 
달림이들의 물결을 따라 나도 모르게 자꾸만 흘러 흘러 가다보니까.
어느듯 잠실대교위를 달리는 나를 발견하게 되였다.
 
중간에서 힘이 들때 마다,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수난을 동참하는 마음으로 이겨 내었다.
 
 
우리 천주교우들의 격려와 응원 소리에 용기를 얻었다.
꿀물을 준비해서 나를 따라오면서 응원 하였든 형제들도 많았다.
성모님이 부탁하신 것 같았다.
 
연도 인파속에서 뛰처나오는 한마디 외치는 소리 "가톨릭 하이팅"이
이렇게 용기를 내게 하는 가를 생각하니 더욱 성모님이 고마웠다.
 
잠실대교를 무사히 통과하고 보니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다
마지막 종합운동장을 1Km를 앞두고 급격히 힘이 빠졌다.
 
한발자국 발을 옮기는 데도 다리는 천근 만근 이었다.
할아버지를 응원 하겠다고 눈이 빠지라고 기다리고있을,
손자녀석을 생각하며 있는힘을 다하여 골인지점을 향하여 나아갔다.
 
마지막  "트렉" 한바퀴를  돌면서 속도를  내었다.
去勢盡力 하였다.
나도 모르는 힘이 생겨난 것 이었다.
구마전사들이 저를 위하여 기도 하였기 때문이었다,
 
중간에서 낙오하지 않고 무사히 완주 하였다
하느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구마전사 여러분 덕분 입니다.
 
본부에서 문자가 왔다.
'귀하는 12:12에 잠실대교 북단 35Km지점을 통과 하였기에 챔피온칩 입니다"
'기록은 8'25"19출발 도착 13;06:24로 기록4:41:05 입니다"
35Km를 3시간대에 들어오면 "챔피온"이 된다 하였다.
 
대 성공 이었다.
Sub 4를 하였다.
 
'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 해주신 구마전사들의 도움이 컷었다
 
사랑하는 나의 구마전사 들이여!
늘 푸른 그 모습으로 우리 변치말고 영원할 지어라!
 
구마동~ 힘!
 
 
추기:그날 새벽부터 차량봉사를 해준 대철 베드로형제에게 감사드리고,골인이후에 여러가지로 뒷치닥거리를 해주면서 우리들을 보살펴 준 유마태오 전회장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그리고 환영하러 나오신 가족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댓글 10

  • 2008년 3월 17일 오전 11:06

    자랑스럽습니다.요셉형님 ! 언제나 건강하셔서 후배들한테 표양이 되어주십시요.

  • 2008년 3월 17일 오전 11:22

    해내셨습니다~~ 뒤에서 보필해주신 둘도없는 칭구 영희 글라라 자매님의 기도덕분일겁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008년 3월 17일 오후 12:04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신 용기에 그저 고개가 숙여질뿐 입니다 자랑 스럽습니다

  • 2008년 3월 17일 오후 12:39

    축하드립니다... 출발선을 뒤로하고 나서시면 반드시 완주해 내리라 믿었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주님보시기에 더 없이 좋아 보였을거라 믿습니다. 위대한 결과를 만들어 내신거 축하드립니다.

  • 2008년 3월 17일 오후 11:49

    고문님 축하드립니다. 343번 폴코스에 필요한 몇 가지 필수 사항은 고문님께서 포기하셨으면 하면서 조심스럽게 올려 놓은 겁니다. 그러나 의지가 워낙 강하셔서 몸살의 몸을 걷어차고 일어나 주로위어 내던지실것 주로뛰실것 같아서 올려놓은 겁니다. 젊은 우리가 본받아 회사에서나 일상생활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가르침을 깨달았습니다.

  • 2008년 3월 18일 오전 10:43

    행복회회원께서 최초로 풀코스 완주하다니 참으로 자랑스럽고 기쁨니다.

  • 2008년 3월 18일 오후 1:56

    마태오 형제님의 애써준 덕분이요! 이제까지 구마동의 바탕을 깔아준 유 전회장의 공로 탓입니다.보살펴 준 고마움 늘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 2008년 3월 18일 오후 2:00

    '우리는 ~행복회!정말로~행복회!영원히~행복회!"스테파노 형제님의 칭찬에 더욱 행복회의 사랑을 느낌니다.감사!

  • 2008년 3월 18일 오후 4:48

    축하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완주 하셨다니 그 끝없는 힘의 원천이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그열정 후배들에게 영원한 표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 2008년 3월 20일 오전 9:58

    저는 옛날부터 항상 꼴지였어요 게시판 찾는것도 꼴찌. 댓글도 꼴찌. 나좀 대려가 줘요 아프로 아프로 쭈~ 욱 아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