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 해 주신 전사님들 에게!
눈물겨운 형제적 사랑으로.
뜨거운 전우애적 사랑으로,
실의와 슬픔으로 가득한
이 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요한 회장님.
그레고리오 부회장님,
마르띠노 감사님,
즈가리아 훈부장님.
조 후코 총무님.
유 마태오
대철 베드로.
노 안드레아.
파비올라,
옥화 자매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기도 덕분에 시간이 갈수록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벽 국선수련후 조금식 뛰어 봅니다.
출전을 눈앞에 두고 갈등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한번 달려 볼까?
이번에는 포기하고 가을 춘마에나?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이유를 단다는게 가장 비굴한 행동이라 한다.
나이 70이 다 되어 마라톤 F/C를 못 뛴다고 애닯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자기 성취의 기회" 를 포기할 수는 없다.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목표 달성의 희망" 을 저버릴 수는 없다.
인간은 희망이 없어면 죽음의 골짝이에서 가련한 신세가 되고 만다.
예수님 수난 시기에,
나도 예수님과 고통을 함께 하면서 부활의 희망속에 성찰 하여야겠다.
성모님의 간구와 형제 전사들의 기도 소리를 굽어 들어주시는 하느님!
동마 국제평화 마라톤에 참여하여.
낙오하는 가련한 당신의 달림이가 아니라.
늦더라도 최선을 다하여 완주할 수 있는 구마전사가 되게 해주소서!
또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형제 전사님들에게도 강복 해주소서!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께도 하느님의 무궁하신 사랑을 내려 주소서!
용감무쌍한 구마전사들이여!
언제나 늘 푸른 그 모습으로 영원 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