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 해 주신 전사님들께!

2008. 3. 11. 오후 2:19:16

글자
 
 
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 해 주신 전사님들 에게!
 
눈물겨운 형제적 사랑으로.
뜨거운 전우애적 사랑으로,
 
실의와 슬픔으로 가득한
이 가련한 달림이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요한 회장님.
그레고리오 부회장님,
 
마르띠노 감사님,
즈가리아 훈부장님.
조 후코 총무님.
 
 
유 마태오
대철 베드로.
노 안드레아.
 
파비올라,
옥화 자매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기도 덕분에 시간이 갈수록 회복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벽 국선수련후 조금식 뛰어 봅니다.
 
출전을 눈앞에 두고 갈등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한번 달려 볼까?
이번에는 포기하고 가을 춘마에나?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이유를 단다는게 가장 비굴한 행동이라 한다.
나이 70이 다 되어 마라톤 F/C를 못 뛴다고 애닯아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자기 성취의 기회" 를 포기할 수는 없다.
인간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목표 달성의 희망" 을 저버릴  수는 없다.
인간은 희망이 없어면 죽음의 골짝이에서 가련한 신세가 되고 만다.
 
 
 
예수님 수난 시기에,
나도 예수님과 고통을 함께 하면서 부활의 희망속에 성찰 하여야겠다.
 
성모님의 간구와 형제 전사들의 기도 소리를 굽어 들어주시는 하느님!
동마 국제평화 마라톤에 참여하여.
낙오하는 가련한 당신의 달림이가 아니라.
늦더라도 최선을 다하여 완주할 수 있는 구마전사가 되게 해주소서!
 
또한,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형제 전사님들에게도 강복 해주소서!
새로운  형제 자매님들께도 하느님의 무궁하신 사랑을 내려 주소서!
 
용감무쌍한 구마전사들이여!
언제나 늘 푸른 그 모습으로 영원 하여라!
 
 

댓글 3

  • 2008년 3월 11일 오후 4:23

    빨리 완쾌 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너무 건겅 하시니 저희들도 꿈이 형님처럼 되는것 입니다 게을러 지지 않도록 저희들도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시는 것만으로 저희들한테 큰힘이 되시니 이번에 너무 무리 하지 않고 건강 회복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 2008년 3월 11일 오후 7:36

    가련한 달림이님 보소서. 과유불급 참 좋은 공자님의 말씀입니다. 꼭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넘쳐 흘리면 주어담기 힘듭니다. 당분간 조절하시면 금방 회복되실겁니다. 내일 만나는디 안혼나려고 우리 부부 죽도록 용쓰는 처절하고 비참한 이 현실을 직시하소서. 글말고 요셉고문님 귀에 살짝 입술대고 소곤 소곤 수군 수군 어쩌고 저쩌고 재잘거려 드릴께요. 빨리 빨리 정상으로 실시!...

  • 2008년 3월 13일 오후 9:31

    어 이제 리플이 되는구먼... 구마동 힘!!!!!!!!! 서 고문님 홨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