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토달에는 호박죽 드시려 많이 들 나오세요!

2008. 2. 22. 오후 2:02:24

글자

 

   2/23일 토달에 많이들 나오세요!

   Spring has come!

   벌써 봄이 저 만치서 오고 있는데,

   뛰면서 걸어면서 봄 처녀 마중 가야겠내요.

   하얀  너울  쓰고 오고 있네요.

 

   작년에 우리밭에서 따다 놓은 누런 호박 한통을 잘랐어요.

   찹쌀 옹샘이와 팟 ,밤을 넎어서 정성드려 꼬았습니다.

   피로 회복에는 늙은 조선 호박죽이 최고랍니다.

 

   호박죽 드시려 많이들 나오세요!

   새벽녘 한바탕 뛰고난 후 구수한 호박죽 한 그릇으로 기분 냅시다.

  

   용감무쌍한 구마동 달기전사들에게 무엇인들 못해 주겠으랴!

    " 구 ~ 마~ 동~      힘!! "

댓글 7

  • 2008년 2월 22일 오후 2:24

    훈부장님! 막걸리 좀 남았어요? 지난번 가져간 Cup"을 가져와요. 식기와 수저는 우리집것을 가져갑니다. 2/23은 "용서와 화해'의 만남의 시간으로 만들어 봅시다.

  • 2008년 2월 22일 오후 6:06

    피~일~성 (必~勝) !!! ...이 소리는 부산 촌넘이 신날때 소리지르며 하는 인삿말 <필승>입니다.

  • 2008년 2월 22일 오후 6:16

    봄처녀와 하얀너울 그리고 진주이슬에 꽃다발 흐메 가슴설렌거 .... 이참에 목련 개나리가 되어야되는데 늙은 호박죽 묵고 호박얼굴되면 책임지삼 ㅋㅋㅋ

  • 2008년 2월 22일 오후 10:35

    직접 재배하신 무공해 건강식품 드시면 목련 개나리 되실걸요. 우리 보나도 좋아 하는데 밤새 안면도 까지 뛰어가서 데려올거나

  • 2008년 2월 23일 오후 1:31

    호박죽 자랑만 해놓고 양이 적어서 충분한 시식이 못되어 죄송 하군요!아직 호박 한덩어리가 남아 있어니 봄철 나른한 새벽에 원기회복용으로 준비해서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 2008년 2월 24일 오후 10:39

    좋은 건강식품 있으면 먼저 구마동 식구들에게 먹여 주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어떻게 헤아일수 있겠습니다.

  • 2008년 2월 25일 오후 2:51

    잘 먹었습니다.맛이 끝내주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