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밤의 단상

2008. 2. 19. 오후 1:07:50

글자
그져 그렇케 우리는 살아 갑니다
정말 힘들다고 느끼는 시기를 거처 이젠 포기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가족, 친구 동료 생각 하면 힘을 내야지 합니다
 
혼자는 살수 없기 떄문에 같이 살아야 하니까 힘들어도 참고 이왕이면
사랑하고
그래 우리 사랑하면서 잘자
 
설날에 어머니 산소가 있는 공동 묘지에 갔는데 수천기 넘는 묘지들이 있었습니다
나도 죽는것을.......
저렇케 많은 무덤중에 하나를 내가 차지 할텐데
눈앞에 펼쳐지는 무덤의 행열은 다른데서 느끼는 죽음과는 다른
정말 피부에 다가오는 죽음의 현실 입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고로 아쉬운 시간을 먼산 넘어 지는해 바라보듯 하지 말고
뜨거운 불덩이를 안고 장열히 죽음을 택하는
 
전사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구마동의 전사들이여
 
싸웁시다 남이 아닌 나 자신과의 싸움, 
자존심을 기키는
정말 자존심 .. 자신을 극기하는 장열한 모습으로
살다 갑시다 
안뇽히...................
 
 

댓글 1

  • 2008년 2월 19일 오후 6:38

    죽음에 대하여 묵상한다는 그 자체는 자신의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다가 죽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이 사순시기에 예수님의 죽음 대열에 동참하여 새롭게 부활하는 신앙적인 삶이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