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밤의 단상

2008. 2. 17. 오후 2:22:40

글자
  사랑하는 즈가리아 훈부장에게!
 
  너무 상심마오!
  그날 Trouble의 발단은 내탓 이었소.
  그냥 아무 소리말고 묵묵히 앉아 있을 것을 .............
  난 정말 "구마동"의 발전을 위하여 한마디 한다는 것이.........
  부부 함께 운동 하는 것을 장려하는 의도에서 Incentive를 제안한 것 뿐이요.
  
  부부를 함께 끌어 내 오기 위해서는 무언가 Favor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부부 함께 운동하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살려 내는 것이 최우선 사업이 아닐까요?
  마라톤으로 건강 하게된  우리들 부부의 생활 모습을 보고 많은 이웃들이 놀라고 있소.
  부부회원들이 많을수록 새벽녘 "포장마차"의 뒷풀이 잔치상은 더욱 풍성해 질것이요.
  신앙심이 깊은 우리  자매님들은 무엇하나 먹거리를 만들어 올 것이요.
  희생하며 봉사 하고져 하는 부부님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할 것이요.
  먹거리 준비 한다고 비용 청구할 형제 자매 아무도 없을 것이요..
 
 부부가 서로 뛰고, 걸어면서 땀흘려 체력 보강도 되겠지만 함께 모여 뒷풀이 하는 것은
 더욱 즐거운 친교의 시간이되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 줄 것입니다.
 
  이제 봄이 되면 많은 부부 교우님들이 합세할 것입니다.
  부담없이 할수 있는게 마라톤인데 부부 월 3만원은 좀 그렇다 라는 회원들이 있기에....
  매월 식사를 할 필요가 있나요? 분기에 한번 정도는? 행사 때에 만? .
 
  어쨋든.
  구마동애 대한 애정이 너무 많은 탓이었다.
  '多情도 病이련가?"
  잘 해보자는 생각에서 해 본 건의사항 이었다.
  별 볼일 없는 고문관들이 뒷전에 쭈그리고 앉아 시키는 대로 하면 만사 평온할 텐 데   아직도 주체 못할 혈기가 남아 있어니 문제로다.
  이렇게 하다간 우리 고문관들은 괘심죄로 무단 퇴출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요.
 
  집회서 1장 22절 '인내와 자제"를 묵상해 본다.
 
' 불의한 격분은 정당화할 수 없으리니
  그 격분의 저울추가 그 자의 파열로 기우기 때문이다.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
  나중에 그가 기쁨을 얻어리라.
  때가 오기까지 자신의 말을 삼가면 수많은 입술이 그의 예지를 이야기 하리라 "
 
  우리 서로 이해와 용서로서 아픈 마음  치유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형제적 사랑이 있어야 한다.
 
  즈가리아 형제!
  미안하오!
  왕고문님도 화를 참지 못한것을 후회 하고있소.
  요한 회장님도 왕고문님 마음 상하게 한것을 후회 하고있소.
  우리 모두 후회하고 있소,
  이런것이 바로 신앙모임이 아니겠소.
   구마동은 가장 활력있는 소공동체가 아니겠소.
 
  죽도록 애만 쓰고 있는 즈가리아에게 나이든 사람들이 볼 면목이 없소.
  2/23 토달에는 땀 흘려 힘차게 뛰고난 다음에 "화해의 만남"이 되어야겠소.
 
  ' 구~ 마~ 동~   힘!! "
 
 

댓글 3

  • 2008년 2월 17일 오후 10:21

    저는 아직 성숙하지 않은 아이입니다. 우리모두는 주님앞에서는 성숙하지 않은 애 입니다. 성숙하지 않으면서 성숙한척 하는것은 주님께대한 모독입니다...성숙하지 않기에 인생은 배워야만 하나봅니다...죽을때가지....

  • 2008년 2월 18일 오전 11:55

    2월3주차 월례모임때 일어난 해프닝은 그 누구때문에 일어난 일도 아니며, 더더욱 요셉형제님께서 사과하실 일도 아니라 생각됩니다...그래도 우리 회원들 좀더 이해하고 사랑하기를...사람만이 희망입니다.

  • 2008년 2월 18일 오후 2:01

    혈기가 남아돌아 괫씸죄로 퇴출시킬거라는 연판장이 돌고있으니 담부터 모래주머니를 4kg으로 늘려서 엉금엉금 오리걸음 흉내를 내세요 그것만이 회생의 서광이 어쩌구 저쩌구ㅎㅎㅎㅎ 모든일에 앞장서 걱정해 주시는 서고문님 싸랑해요. 구마동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