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홈페이지에 구마동의 영광 큰형님께서 나오셨습니다.

2007. 4. 7. 오전 11: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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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07년 4월 2일 월요일 조회수 186
제   목 수원교구 가톨릭마라톤동호인연합회 창단식

내         용

  

“달리면서 선교”하는 수원교구 가톨릭마라톤동호인연합회가 3월 25일 미리내 성지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은 오전 8시 30분 부터 열린 창단기념 마라톤대회(5km,10km)와 마라톤동호인협의회 지도 정영철(안토니오) 신부 주례의 창단 기념미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들과 회원가족들 외에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의 가톨릭마라톤동호회가 함께 참석해, 전국의 가톨릭 마라톤 회원들이 서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원교구 가톨릭마라톤동호인연합회 회원들의 마라톤 사랑은 창단기념 마라톤대회를 준비한 정성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거의 대부분이 유니폼을 입고 와 일치된 모습을 보였으며, 골인 지점을 멋지게 장식해 달리는 이들의 사기를 복돋아 주었다. 특히 짧은 시상식도 마련해, 최연장완주자상 (배준기 마태오, 구성성당, 73세)와 최연소완주자상 (유해찬 가브리엘, 수지성당, 11세), 포토제닉상 (이세진필립보, 신갈성당 총회장님)까지 수여하는 등 회원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평택대리구장 조원규(야고보) 신부는 “이제 마라톤은 신앙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노력이 동반돼야 하는 운동”이라며, “수원가톨릭마라톤동호회의 구호, ‘가톨릭 사랑, 마라톤 힘’ 처럼 ‘사랑과 힘’이 합쳐져 세상에 무한한 희망을, 또 하느님께 대한 우리 신앙의 기쁨을 모두에게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13일 ‘제2회 미리내환경 마라톤대회’가 열릴 미리내 성지에서 수원가톨릭마라톤동호인연합회 창단식이 열린 것은 보다 뜻깊은 일이다.

 종교를 초월해 더 많은 달림이들이 미리내환경마라톤대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창단식 장소를 미리내 성지로 정하는 데 회원들이 뜻을 모은 것이다.

마침 이 날 미리내 성지를 순례하러 온 이들도 창단기념  마라톤대회와 창단식을 관심있게 지켜봄으로써 이 동호회의 창립정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 수원가톨릭마라톤동호인연합회는 제2회 미리내 환경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협조해나갈 것이며, 교구 내 마라톤 동호회가 설립된 본당의 적극적인 활동을 이끄는데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 천주교 수원교구 홍보·전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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