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도...

2009. 1. 23. 오후 7:57:10

글자
어느 공원에 아담과 하와의 동상이 있었다.

수백년 전에 만들어진 동상으로 그들은 벌거벗고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수백년동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어느날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단 10분의 시간동안

인간으로 만들어주셨다.


하느님 : "단 10분이다. 너희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을 하거라"


그러자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는

말없이 눈빛으로 서로의 뜻이 통했다는 걸

느끼고 숲속으로 들어갔다.

숲은 진동하기 시작했고 나뭇잎이 심하게

흔들리며 떨어졌다.

하느님이 궁금해서 숲속을 들여다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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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비둘기 한마리씩을 잡아 땅바닥에 깔아놓고

그 머리 위에다가 똥을 누고 있었다.

그러면서 비둘기에게 하는 말이
 
 
 
 
 
 
 
 
 
 "니들도 한번 당해봐"
 (쫌 그런가요?)

댓글 1

  • 2009년 1월 26일 오후 6:14

    하여튼 미나언니 웃기셔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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