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와 삼계탕

2009. 1. 17. 오전 11:48:05

글자

베드로가 사역을 하다가
몸과 마음이 아주 힘들어져서
몸져 누웠다.

한의사가 와서
진맥을 하더니 말했다.
삼계탕을 먹으면 낫습니다.

그 말대로 했더니
베드로는 거뜬하게 나았다.

사람들이 놀라서
그 용한 한의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그가 대답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책감이
치유되지 않아서
닭이 울 때마다
몸과 마음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더군요.

그래서

그 놈의 닭을 잡아먹으면
몸과 마음이 회복될 것 같았지요..

댓글 2

  • 2009년 1월 17일 오후 4:16

    ㅋㅋ. 죄없는 닭 한마리 희생되다...

  • 2009년 1월 17일 오후 4:38

    명답입니다. 닭만 보면 닭살돋을 테니까. 원인 제거가 딩입니다요?

잠시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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