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14. 9. 10. 오전 4: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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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참행복’과 ‘불행’을 듣습니다. 예수님께서 행복한 이들이라고 여기시는 사람들은 하늘 나라의 희망을 안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가치보다 하느님의 나라에 더욱 마음을 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계명을 따라 새롭게 살아가려면 이처럼 세상 것에 고착되지 않는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 사회적 관계에 따른 역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때로는 힘겹기도 한 우리에게 이러한 참행복은 너무나 멀고 큰 이상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다른 곳이 아니라 바로 평범한 일상에서 참행복을 체험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거창한 일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생각과 관점의 작은 방향 전환을 통해 일상은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가족에 대한 사랑의 방식과 사회적 책임의 실천을 성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 달 전에 보았던 아름다운 장면 하나가 떠오릅니다. 한 할머니가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손녀를 위해 가정을 방문하는 사제 일행을 기다리십니다. 혹시라도 집을 잘 찾지 못할까 염려되어 일찌감치 밖에 나와 기다리신 것입니다. 손녀에게 신앙을, 예수님을 전해 줄 사람을 맞이하는 얼굴은 기쁨이 넘쳐흐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족에게, 이웃에게, 동료에게 과연 무엇을 간절하게 전해 주고 싶은지 가만히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과 하느님 나라의 가치를 자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자신에게 맡겨진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면 이미 소박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 나라의 행복한 시민의 삶을 시작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가난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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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14.09.12조회 41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14.09.11조회 41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14.09.10조회 40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14.09.09조회 41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14.09.08조회 43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4.09.07조회 36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14.09.06조회 37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14.09.05조회 36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4.09.04조회 46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14.09.03조회 37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14.09.02조회 42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14.09.01조회 37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14.08.31조회 40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14.08.30조회 36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4.08.29조회 48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4.08.28조회 43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4.08.27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