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2014. 8. 27. 오전 5: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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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의 삶이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선을 꾸짖으십니다. 그런데 이 ‘회칠한 무덤’이라는 상징은 예수님 시대의 종교 지도자의 모습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을 적나라하게 비추어 주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메마른 마음, 생기 없는 일상의 삶을 아프게 떠올려야 합니다. 아픈 자각은 익숙함과 결별하고 생명력이 충만한 삶의 여정을 시작하는 용기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스위스 출신의 유명한 철학자 파스칼 메르시어는 한 나이 많은 교수를 주인공으로 한 『리스본행 야간열차』라는 매혹적인 소설을 썼습니다. 주인공 그레고리오는 기이한 우연을 거쳐 손에 들어온 한 포르투갈 작가의 책 머리말에 나오는 다음 내용에 홀리고 맙니다.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것들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만을 경험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는 곧바로 책을 내려놓고 시계처럼 철저했던 자신의 일상을 내버려 둔 채 불현듯 포르투갈의 항구 도시 리스본으로 가는 야간열차에 오릅니다. 처음에는 스스로도 이러한 여행을 시작하는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던 그는 여행에서 돌아온 뒤, 이것이 메마름에 자족하는 것을 멈추고 충만한 삶을 향한 갈망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몇 년 전 흥미 있게 읽었던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올여름의 들머리에 보면서 나의 리스본은 어디인지 조용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나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 일상의 참의미를 찾는 떠남이 필요했습니다. 익숙함을 떠나 나의 일상에서 낯설음을 발견하고 지금까지 바라던 것이 참으로 의미 있는지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 나의 리스본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며 나누는 기쁨의 순간들로 빛나는 내 삶의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가르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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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4.08.29조회 48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4.08.28조회 44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4.08.27조회 39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14.08.26조회 41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14.08.25조회 37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8.24조회 37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4.08.23조회 37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14.08.22조회 43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08.21조회 36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4.08.20조회 39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4.08.19조회 37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4.08.18조회 46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4.08.17조회 37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14.08.16조회 39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4.08.15조회 41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4.08.14조회 34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4.08.13조회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