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14. 8. 20. 오전 5: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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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교회는 오늘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를 기념합니다. 시토회 수도자였던 그는 중세의 사랑의 신비 신학의 정점을 이룹니다. 중세 그리스도교 영성사에서 그의 업적과 위치는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베르나르도는 수도회 신학을 최고 수준으로 고양시켰을 뿐 아니라, 인간의 개별성과 존엄성, 자기 성찰과 풍부한 감수성 등 12세기적 심성의 여러 요소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명상과 기도를 뒷받침하는 계기로 정립하였다”(클라우스 리젠후버, 『중세사상사』에서). 특히 구약 성경의 ‘아가’에 대한 그의 해석과 통찰은 큰 중요성을 지닙니다. 그는 오리게네스와 니사의 그레고리오를 비롯한 그리스도교 초기 교부들의 우의적이면서도 신비적인 해석을 이어받아 꽃을 피웠고, 후대의 위대한 신비가들인 십자가의 성 요한이나 예수의 성녀 데레사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는 『아가에 대한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이 열렬히 추구해야 하는 신적 사랑과의 만남에 대해 이렇게 가르칩니다.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면 자신의 시초로 되돌아가고, 자신의 기원으로 돌아서며, 자신의 원천으로 다시 흘러가야 합니다. 거기에서 항상 자신의 물줄기를 받아야 합니다. 사람은 많은 지향과 감정과 정을 지니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 피조물은 사랑을 통해서만 창조주께 보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신랑의 사랑은, 곧 사랑이신 신랑은 그 보답으로 단지 사랑과 성실을 찾습니다. 따라서 사랑을 받는 사람은 그 보답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분의 신부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 자체께서 사랑받으시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사랑받는 존재로서 그 사랑의 원천으로 향하고, 그 사랑에 대해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응답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행복이고 사명임을 베르나르도 성인과 함께 다시 한 번 새겨 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님의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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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14.08.22조회 43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08.21조회 35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4.08.20조회 39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14.08.19조회 36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14.08.18조회 45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14.08.17조회 37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14.08.16조회 39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14.08.15조회 40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14.08.14조회 34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14.08.13조회 37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14.08.12조회 45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14.08.11조회 36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14.08.10조회 36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14.08.09조회 36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14.08.08조회 38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8.07조회 39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14.08.06조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