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2014. 9. 3. 오전 4: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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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얼마 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자신의 60회 생일을 맞아 잔치 대신에 지인들과 함께 저명한 역사학자를 초대해 지난날을 돌아보며 그 의미를 살펴보는 강의를 듣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십 년 가까이 독일을 이끌면서 유연성과 포용력 있는 태도와 균형 잡힌 정책으로 자국과 국제 사회에서 큰 존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젊은 물리학자로서 정치에 입문했을 때 그녀가 이처럼 탁월한 정치력의 지도자로 성장하리라 기대한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지도력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도 겸허한 마음과 깨어 있는 정신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또한 늘 배우려는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겠습니다. 신앙은 깨달음을 통해 넓고 깊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 성인들의 삶에서 성숙한 신앙인의 참모습을 배웁니다. 우리가 그분들에게서 얻는 중요한 통찰은 인생에 대한 전체적 태도입니다. 많은 경우, 사람들은 인생을 무의식중에 ‘문제’로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힘을 기울이다가 지쳐 갑니다. 신앙과 영적 여정 또한 단지 지속적인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여기며 성공과 실패, 업적과 좌절의 관점으로 판단합니다. 성인들은 자신의 삶을 무엇보다 ‘하느님의 신비’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분들에게 신비는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아니라 그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집과도 같았습니다. 우리도 그 신비 안에 머물 때 ‘해결’되지 않는 인생의 의문과 아픈 상처도 함께 끌어안고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리는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은 전례 음악을 비롯한 교회의 여러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배울 점은 그분이 자신의 일에 도취된 것이 아니라 늘 하느님의 구원의 신비 안에 머물렀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약함이 자신의 힘’이라는 역설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찾아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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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14.09.05조회 37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4.09.04조회 46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14.09.03조회 38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14.09.02조회 42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14.09.01조회 38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14.08.31조회 41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14.08.30조회 37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14.08.29조회 49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14.08.28조회 44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14.08.27조회 39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14.08.26조회 42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14.08.25조회 37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14.08.24조회 37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4.08.23조회 37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1]14.08.22조회 44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14.08.21조회 36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14.08.20조회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