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약속....

2007. 1. 30. 오후 3:26:33

글자

+ 거룩한 교회의 성인이 되십시오

 

결혼전 집사람과 했던 3가지 약속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약속의 실천은 하느님과의 만남에 이르는 기쁨의 길이었기에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즐거움의 길이었기에 신나고 즐겁게 발걸음을 내딛었읍니다.

 

즐거웠던 신학원의 생활을 마감하는 졸업식 그 이후...

정말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내 자신을 짖누르고 있기에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무어라 형언할수 없는 감정의 굴곡이 하루에 열두번 아니 수많은 감정의 굴곡이 요동을 칩니다

 

잘할수 있을까?

잘해왔으니 잘할거야!! 아니 그것과는 비교 할수없는 일이니까 어려울거야!!

 

하느님께 기도를 드리고 드립니다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을 만큼의 기쁨의 십자가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지고갈수 없을 만큼의 무게라도 거룩한 교회로 삶을 살아가라시기에 기쁨과 사랑을 주시리라

믿고 거룩한 교회 공동체 형님, 누님, 아우들에게 기도를 간절히 청해봅니다

 

부족한 저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랑과 교회의 삶으로 함께 하시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저의 곁에서 이끌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삶을 함께하는 부활하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가슴으로 새생명의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 사랑의 가슴으로 품은 그 사랑의 씨앗이 저희에게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사랑이시며 지혜의 원천이신 예수님 이시여여...

사랑으로 그 사랑을 키우고 품을수 있도록 사랑이신 예수님의 지혜를 저희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느님에 대한 열정의 신학원공동체의 형제자매님들 이시여...

저희를 밀어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사랑으로 저희 가족을 품어주십시오

 

그 기쁨과 사랑의 날을 목빼어 기다립니다

그날이 언제일까...한달..두달...세달....

그 기다림의 시각이 하루 빨리 돌아왔으면.....

 

건강하게 주님의 자녀로 자라나기를 두손 하나 모읍니다....

 

형님, 누님 그리고 아우님들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당신들의 그사랑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안에서 거룩한 교회가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안대훈 니콜라오

 

 

 

댓글 3

  • 2007년 1월 31일 오전 1:02

    주님의 도구로 쓰일 우리들, 잘하고 잘못하고를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맡겨주심이 기쁘고 감사할 뿐이니, 파견된 우리, 어떠한 일도 할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 2007년 1월 31일 오후 7:26

    주님은 니콜라오의 기도를 꼭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2007년 2월 23일 오전 10:17

    리콜라오! 예수님도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골고타 언덕으로 향해 가실때 몇번이나 중도에 쓰러 지셨지만 우리를 위하여서는 또 일어 서셔서 그곳을 향해 걸으셨어요. 니콜라오도 하느님께서 충분히 그런 힘을 주셨으리라 믿어요. 여러번 난간에 부딪혀 쓰러져도 당신의 힘에 의지하여 일어나 앞으로 걸어가리라 나는 믿어요. 니콜라오!! 아자 아자 화팅!!! 오랜만에 들어와 늦게 글올린거 미안해요^^ 니콜라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