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한국과 부끄러운 한국 (1)

2006. 7. 9. 오후 8:13:12

글자

아래의 글은 제가 존경하는 김진홍 목사의 글로서 위의 제목의 3개의 글 중 제 1 번

입니다. 매일 김진홍 목사의 글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제게 연락주시면 매일 발송되도록 하겠습니다.   -윤영학-

 

지난해로 우리한국은 세계 10대 경제대국, 10대 무역국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지난날의 초강대국이었던 러시아도 인구 10억의 인도도 우리보다 아래 순위에 머물고 있다. 우리정부가 건립되던 시절에는 볼펜 한 자루도 만들어내지 못하던 나라였다. 그러나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전자, 조선, 제철, 자동차 산업을 보유하게 되었다.

인류의 길고 긴 역사에서 우리처럼 이렇게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와 정보화까지 한꺼번에 일궈낸 나라가 우리 말고 있었던가! 이 얼마나 자랑스런 역사인가! 그런데 엉뚱하게도 우리역사를 자꾸만 부끄러운 역사라고 자학(自虐)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삐뚤어진 역사관, 그릇된 가치관을 품은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만일에 그런 역사관이나,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면 배우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스승의 가치관이 제자들에게 그대로 심겨지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겠기 때문이다.

한 예를 들어 보자. 지난 해 5월 서울의 어느 한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전교조 소속의 담임선생의 지도를 받아 한 학생이 작문을 쓴 제목이 “폭탄을 들고 미군에게 돌진하리라”는 제목이었다. 듣기로는 담임선생님이 그 작문을 모범 작문으로 뽑아 교실 게시판에 붙여주고 크게 칭찬을 해 주었다고 한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 그런 교사에게 자식의 교육을 맡겨도 되겠는가? 그런 교육운동을 비호하는 정부라면 그 정부에 세금 낼 보람이 있겠는가?

 

댓글 5

  • 2006년 7월 9일 오후 8:35

    정말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앞으로는 남들이 잘 못한 것을 참고하여 좀더 완벽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06년 7월 9일 오후 9:19

    형님, 우리세대는 충분히 공감하지요...시내버스 여차장들의 맹렬한 몸동작으로 겨우 버스에 끼어타 학교다니던 시절, 그분들도 이제는 다 60대가 넘었을 꺼예요...아마~~~

  • 2006년 7월 9일 오후 9:36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긍정적인 생각은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힘이 있습니다~!!이제 나도 목사님처럼 부정적인 생각은 날려버리고 복된 나라에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대원들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만을 주겠습니다^^;;;;;

  • 2006년 7월 9일 오후 10:33

    여고시절, 학급반장이 버스안내양을 하겠다고 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생활이 어려웠나봅니다. 하지만 얼마되지않아 버스안내양이 없어졌습니다. 씩씩하게 선택한 버스안내양이었는데, 도서관에서 한 번 만난 그 친구는 얼굴도 환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었습니다....

  • 2006년 7월 9일 오후 11:25

    입만 열면 우리나라의 문화를 비하하는 악습으로부터 하루바삐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국가별로 또는 민족별로 "차이"가 있을 뿐이지 "우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사람들의 상냥한 속모습에는 냉정한 개인주의가 있지만, 우리의 굳은 얼굴 속모습에는 정의 문화가 흐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