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 의무로 퍼온 그림과 음악

2006. 7. 6. 오후 8:03:47

글자
"슈만의 시인의 사랑 중 제1곡 "아름다운 오월에" 입니다~!!


Robert Schumann(1810-1856) Dichterliebe, Op.48 1.Im wunderschonen Monat Mai 아름다운 오월에 Heinrich Heine, text Thomas Bauer, baritone 01'51 Uta Hielscher, piano Ian Bostridge, tenor 01'32 Julius Drake, piano Dietrich Fischer-Dieskau, baritone 01'33 Jorg Demus, piano Fritz Wunderuch, tenor 01'32 Hubert Giesen, piano Im wunderschonen Monat Mai, Als alle Knospen sprangen, Da ist in meinem Herzen Die Liebe aufgegangen Im wunderschonen Monat Mai, Als alle Vogel sangen, Da hab' ich ihr gestanden Mein Sehnen und Verlangen 아름다운 5월에 꽃봉오리들이 모두 피어났을 때 나의 마음 속에도 사랑의 꽃이 피어났네 아름다운 5월에 새들이 모두 노래할 때 나도 그 사람에게 고백했네 초조한 마음과 소원을   제 1곡 Im wunderschonen Monat Mai "아름다운 5월에 짧고 아름다운 서주로 시작되는 첫 곡은 펼친 화음에 의한 사랑스럽고 서정적인 선율과 반주로 슈만의 뛰어난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노래이다. 가사는 하이네의시집(Buch der Lieder)에서의 첫 번째 시를 취하였다. 노래의 해인 1840년 9월 12일 슈만은 마침내 클라라와 결혼, 슈만의 노래는 클라라 없이는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그녀의 사랑에서 음악의 모티브를 찾고 있었다. 노래의 해에 작곡된 가곡의 정점인 이 작품은 한 남성의 사랑의 기쁨과 실연 의 슬픔을 노래한 것으로 시는 하이네의 노래의 책중의 서정 삽입곡에서 선택하였다. 전16곡으로 첫 6곡은 사랑의 기쁨을, 그다음 8곡은 실연의 아픔을, 마지막 2곡은 지나간 청춘의 허무한 향수를 그리고 있다. 곡은 어느것이나 시적이며 가사에 따른 선율의 섬세한 변화가 절묘하다. 피아노 반주 또한 독립적인 세계를 펼치고 있어서 때론 피아노 곡에 노래가 실려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댓글 10

  • 2006년 7월 6일 오후 8:05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좋은 음악 퍼 왔으니 용서하시고...넓으신 아량으로 음악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6년 7월 6일 오후 8:22

    정 그렇게 겸손하게 나오시면, 글말고 평소처럼 말씀으로 하셔도 되는데~~~

  • 2006년 7월 6일 오후 8:28

    말씀이 없으니 여 ㅇ 조 ㅁ 큭큭큭 ㅎㅎㅎ ㅠㅠㅠ

  • 2006년 7월 7일 오전 12:17

    다음 주에는 아름다운 오월에 말고 기쁜 7월의 노래 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2006년 7월 7일 오후 2:43

    찬미예수님~~~아름다운 5월에...학기중의 간식 당번때는 이쁜접시에 냅킨까지...마치도 근사한 저녁식사에 초대라도 된 듯한 착각에 빠지는 ... "깜짝파티" 정성으로 감동을 주시더니...열성적인 달님들의 모습 감동입니당^^

  • 2006년 7월 7일 오후 11:56

    출장때문에 당번 몇 번을 다니 혼자 수고하게 해서...미안한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칭찬해주시는 세실님께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9일 오전 12:41

    1학기 때에는 한 인물? 하시는 분들 틈에서 많은것 배웠습니다~~~

  • 2006년 7월 9일 오후 1:37

    아오형제님... 물질 봉사에다 노동? 봉사까지 다 하시려 하셨어요???^^;; 제 설자리도 남겨 주시니 감사할 따름임돠~ 허프코형제님... 에스델자매님이랑 아오형제님까지 1학기 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고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방학 들어갔네요. 봉선화는요 밖에 내다놨더니 방에서 키울 때보다 꽃도 더 풍부하고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게 신기해요.

  • 2006년 7월 9일 오후 2:10

    달님반 카페당번도 열심한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 2006년 7월 11일 오전 10:12

    감사드리고요 바쁜 해외 여행을 그렇게 다니시고 또 글들 음악들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