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가 움츠렸다 뛰듯 달님반도 잠시 움츠렸다 더 멀리 뛸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우리 형님 누님들..
1학기 동안 여전히 그저 보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 좋았는데 하나 아쉬웠던 건 연극을 하고 뒷풀이를 모든 분들이 못하셨던 것에 대해 항상 죄송함이 남습니다.
언제 한번 앵콜 뒷풀이를 하겠습니다.
지금도 연극 할때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웃음이 납니다.(당연하쥐!)
요즘은 명동 성당 선교부 소속의 청년 단체 신입 회원을 모집하는 일때문에 많이 바쁨니다.(모자른 3교시 주제에 회장을 맡고 있어서..)
이번주(7/2)에는 명동 성당 마당 한가운데서 미사 전과 끝날때 찬양 공연을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하니 혹시라도 명동 근처를 지나시면 놀러 오셔서 젊지 않은 청년들이(^^;) 땀흘리며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시며 함께 기뻐해주세요.
찬양 공연은 저희 피앗 공동체의 분기 행사인데 3사분기에는 1년 동안 성경을 함께 공부할 식구들을 뽑는 행사로 진행합니다. 이쁘고 잘 생기고 맘까지 착한 청년들이(50%의 진실 ㅋㅋ) 갖가지 악기와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23세~35세 젊은이들이 보이시면 걍 저희 피앗으로 일단 밀어넣어 보세요.
1년 동안 푹 담겼다가 나오면 많이 좋아 집니다. ㅋㅋ 저희는 거의 스파르타 교육이거든요^^
지난 1년간 배운 친구들은 명동 성당의 예비자 나눔 교리 봉사자로 7명이나 파견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주님께서 늘 함께 해주셔서 청년들이 주님을 더 깊게 알고 그분 사랑을 살수 있도록 형님 누님들의 기도발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 대표님과 총무님 기도발..^^
방학은 했는데 아직도 달려가야할 것 같고 그렇습니다. 푹 리프레쉬했다가 2학기때 뵙겠습니다. 물론 행사가 있으면 빠지지 않는 요셉이니 행사때마다 뵙겠지만요^^
형님 누님들의 가정에, 직장에, 주님의 크신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작은 영혼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