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

2006. 6. 29. 오후 9:17:40

글자

구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의경과 함께~~~~

 

4기동대 전의경 대원과 함께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지난 5월 28일 명동성당에서 약 300명의 전 .의경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담당하고 있는 4기동대 전의경과 구로경찰서 의경 31명도 이날 명동성당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경찰사목에서는 1년에 3회 명동성당에서 세례식을 베풉니다~!!

 전 의경들은 민생치안을 위하여

거의 주말에도 휴일이 보장되지 않고 근무합니다

요즘은 평택미군기지문제  .월드컵등으로 대원들 무척  바쁘게 움직었고

 

상황이 없을 때에는 방범순찰.교통안전.시설경비 등으로 근무한답니다

육군은 주말이면 꼭 쉬어주고 종교 활동이 보장이 되어

오히려 종교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는데

전의경들은 주말이면 데모가 많아 더 바빠집니다

 

비록 이런  열악한 상황속에서 선교는 하고 있지만 하느님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더 많은 기쁨을 안겨준답니다

 비록 잠깐 쉬고 싶고 .쵸코파이 하나 얻어먹고 싶어

마음에도 없는 자리에  억지로 앉아 있지만

성령께서는 그들 마음안에 역동하시어  귀를 열어주시고

돌같은 굳은 마음을  살처럼 부드럽게 하시어 하느님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을

그들에게 내려 준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까닭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자랑하고 싶어서고 아니고

우리 달님반 학우님들을 경찰사목에 초대하고 싶어서입니다^&*

사도행전에 필립보가 에디오피아 내시 간다케에게 다가가  이사야서를 설명해주고  

이사야서에서 고통당하는 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복음을 선포를 합니다

 그리고 내시는 즉시 물가에 내려가 필립포스에게  세례를 받게 됩니다

 우리 달님반 학우님들도 필립포스처럼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가르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 받도록 도와 줍시다^^

 

 

 

 

 

댓글 4

  • 2006년 6월 29일 오후 10:03

    저는 무조건 경찰이 무서워요 !!!~~~~~

  • 2006년 6월 29일 오후 10:05

    정말 자랑스러운 이 많은 우리 달님반! 기타만 들면 성령충만 아녜스 친구~ 아픔 이겨내고 승리했으니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빕니다.

  • 2006년 6월 30일 오전 12:29

    자랑스런 시몬 아! 그대...그리고 아네스 선교사님.....박수를 보냅니다....

  • 2006년 7월 1일 오후 1:37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죄지은게 많을것같은 대표님은 역시 경찰을 피해다니시는군요~~쓴맛을 한 번 봐야할것 같은데 큭큭큭 ㅎㅎㅎ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