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2006. 5. 28. 오전 1:29:36

글자
    내인생의 나날을 낱낱이 드러내면 너무나도 부끄러워 고개들 수 없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께서는 내가 가장 어렵고 불안할 때 함께 하십니다. 나를 업고 가시며 은총을 일깨워 주십니다. 살아있는 지금 모두 은총의 시간 당신께서 나를 이끌어 주고 계심에 나 온전하게 당신을 따르려 애쓰겠나이다..

댓글 5

  • 2006년 5월 28일 오후 5:17

    우리가 하느님이 옆에 계심을 깨닫든지 못 깨닫든지 그 사랑이 크든지 적든지 부인하든지 긍정하든지 죄 중에 있든지 순수한 모습으로 살든지 충성하든지 배신하든지간에 사람과는 달리 주님은 항상 처음사랑 그대로... 변함없이.. 늘 나와 함께해 주시지요. 모든 게 떠나가도 주님만은 내 옆자리를 지켜주시니까 그래서 주님은 내 인생 친구고 날 양육하시는 스승이자 아버지이며 목자인 거 같아요. 위의 그림 보니까 전 성가 50장이 연상되네요.

  • 2006년 5월 28일 오후 5:17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거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주 나를 이끌어주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거 없노라.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주님 영광 위하여 지름길 인도하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 간다 해도 주님 함께 계시면 무서울 것이 없도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내 원수 보는 앞에 상을 차려주시고 주께서 내 머리에 향기름 발라주시네. 야훼,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한평생 은총이 이 몸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 궁 그 안에 사오리이다.

  • 2006년 5월 28일 오후 5:56

    교만, 이기심, 쾌락, 세상욕심에 가득차면 무거워서 예수님이 업어줄 수 없다나요....마실 오신 동네 할머니의 말씀~~~~~

  • 2006년 5월 28일 오후 11:15

    지금 꼭 제 마음과 제 모습 같네요~~

  • 2006년 5월 29일 오후 12:45

    더불어~ 맘이 따스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