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등불 하나

2006. 6. 6. 오후 3:20:15

글자

      그리운 등불 하나 이해인 내가슴 깊은곳에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 언제든지 내가 그립걸랑 그 등불 향해 오십시오. 오늘처럼 하늘빛 따라 슬픔이 몰려오는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삶에 지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 위해 빈 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가슴이 허전해 함께 할 친구가 필요한 날 그대 내게로 오십시오. 나 그대의 좋은 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대 내게 오실땐 푸르른 하늘 빛으로 오십시오. 고운 향내 전하는 바람으로 오십시오. 그리고 그대내게 오시기전 갈색 그리운 낙엽으로 먼저 오십시오. 나 오늘도 그대향한 그리운 등불 하나 켜 놓겠습니다.
 
 
 
1.내가 만일 2.사랑했지만 3.너에게난 나에게 넌 4.이등병의 편지 5.나뭇잎사이로 6.세월이 가면 7.겨울 애상 8.너를 사랑해 9.암 연 10.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11.서른 즈음에 12.마법의 성 13.옛사랑 14.비와 외로움 15.이밤을 다시한번 16.너를 사랑하고도 17.강변연가 18.작은새

댓글 3

  • 2006년 6월 7일 오전 11:02

    한마리님~~ 저두 음악실에 분위기 있는노래 띄웠으니까 들어 주세요

  • 2006년 6월 7일 오후 2:01

    아무래도 저는 '두~~~만~~~강~~~, 푸른물에~~~~'가 맞는거 같아요.....

  • 2006년 6월 7일 오후 11:55

    대표님, 죄송하지만 우리 젊은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게 좀 빠져주실래요? 선희야~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