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하루- 그래도 기뻣던 하루

2005. 10. 15. 오후 12:14:07

글자

"제일먼저 '나'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 것, 내 옷, 내 신발, 내 자동차, 내 가방,

 

그리고 '네 것'을 알았습니다. 네 신발, 네 인형, 네 그림책, 그래서......'우리' 라는 걸 알게도 되었습니다.

 

우리집, 우리 식구, 우리 아빠, 우리 강아지, 우리 차, 우리 전화, 그것만 없었으면 되는 건데 그랬습니다.

 

네 것, 네 것만 없었으면 되는 것인데 그랬습니다.

 

우리 것, 너희 것, 그런것만 없었으면 다 되는 것인데 그랬습니다.

 

그랬다면 싸움도, 가난도, 미움이라는 말도 없었을 텐데........." 

 

한수산의 <네가 별이었을 때>중에 나오는 글귀입니다. 

 

문득 느껴지는것이 있어 비망록을 뒤져 옮겨봤습니다.

 

어젠 기쁜하루였습니다. 대표님 재 신임 축하드리구요.

 

일부 다른분의 지지는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대표님 몰표나오면... ㅎㅎ 사람 망가질까봐 하느님께서 몇몇분들 손가락을 손수 컨트롤 하셨죠.

 

그분들도 충분한 대표, 부대표감이지만 역시 구관이 명관입니다.

 

보시니 좋으셨기 때문일겁니다.

 

대빵 이하 간부들 화이팅!!!

 

댓글 1

  • 2005년 10월 15일 오후 12:34

    멋진 제짝꿍,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