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질수 없는 선물

2005. 10. 9. 오후 8:56:57

글자

 

     
    - 세상에서 가질 수 없는 선물 - 
    
    "예수님의 십자가를 겉에서만 바라보면
    너무나 힘들고 두렵다.
    
    하지만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라.
    그 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예수님은 나와 같이 같은 십자가를 지고 동행하신다.
    
    십자가는 가볍고 기쁘다.
    예수님과 함께 걸으며 대화할 때 너무나 아름답다.
    
    내가 고통 중에 있고 죄 중에 있을 때에는 
    나를 바라보시며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고 고백하신다.
     
    예수님이 사랑을 고백하실 때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면 
    그분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다.
    나를 바라보시면서 포근한 품 안으로 안아주신다.
    
    예수님의 사랑은 내 마음을 편안히 가라앉혀
    미움이 사라지고 욕심이 없어지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도 없어져
    내 영혼은 사랑만으로 채워진다.
    
    그때만이 예수님의 사랑과 일치되는 시간이다.
    
    세상에서는 가져볼 수 없는 것,
    오로지 예수님께서만 주시는 선물이다.
    
    내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을 때에
    모든 것을 가진 거나 마찬가지다.
    
    그분이 내 안에서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 가톨릭 다이제스트 - 
    
    



댓글 5

  • 2005년 10월 9일 오후 9:13

    주님, 이죄인을 바라만 봐주소서...열심히 살겠습니다......

  • 2005년 10월 9일 오후 10:59

    아멘^

  • 2005년 10월 9일 오후 11:27

    십자가를 겉에서 바라보지만 말고 안으로 들어가라는 말씀,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바늘로만 찔러도 배교할 것 같은 나약한 이마음 십자가 안으로 들어가게 하시어 불로 달구는 순교도 할 수 있게 하소서...

  • 2005년 10월 10일 오전 12:20

    내일 학교 가서 총무님 살에다 바늘로 한 번 찔러봐야지^^

  • 2005년 10월 12일 오전 8:48

    작은 꽃잎 언니... 영성은 커요, 그죠...?^^ 다음번 기도엔 불량감자1(다니) & 불량감자2(니콜)도 생각해주세염... 2교시만 들어가서 섭섭했음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