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님, 총무님 우리 총무님

2005. 10. 5. 오전 10:28:23

글자

 어언 신학원에 들어온지도 7개월 됩니다...

 젊은분들과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 가운데 한진호라는 청년(자칭)과의 만남은 제에게 엄청난 충격과 행운이었습니다.

 항상 반듯한 자세와 온화한 표정은 저같이 신앙이 짧고 세속에 빠져 있는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지요...

 그와 대화를 하면 그냥, 예전에 연인(지금의 제 처입니다)과 하는 것같이 포근하고 따듯 합니다.

 (이러다 오창석 신부님과 둘이 면담 하는거 아냐??)

 

 한 번은 제가 총무님께 '산사람은 살아야 할 것 아니냐' 며 주제 넘게 연을 맺는 일을 하려 하자

 '대표님, 저는 하느님과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이 한말에 저는 쥐 구멍을 찾아야 했습니다.

 

 저는 세속적으로 생각해서 밤늦게 집에들어가서 안방문을 열때, 그분의 마음을 제 기준으로 생각

 해 봅니다... 그분은 어떨지 몰라도 제 마음은 아련 합니다...

 

 요즘 총무님이 너무 과로 하셔서 건강이 조금 안 좋으신것 같아요...우리반을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

 을 위한 정성스러운 기도문을 볼때마다 총무님의 사랑의 마음과 정성을 읽습니다.

 

 제가 기도를 잘하면 달림반 기도실에 올려야 하는데 다 아시다 싶이 취약한것 중 제일 취약한 것이

 기도 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총무님을 위하여 많이들 기도 해주세요...(저보다 인기가 좋아서 샘이

 나지 만요 ~~~)

 

 

댓글 10

  • 2005년 10월 5일 오전 11:01

    맞습니다. 총무님, 넘 무리마시고 가끔은 땡땡이좀 치구, 대표님한테 엉까기두 하구^^*, 쉬엄쉬엄 하셔요. 그대신 확실하게^^* 요. 그래두 하느님께서 다 알아주신다구요. ㅎㅎㅎ홧팅!

  • 2005년 10월 5일 오전 11:06

    대빵님. 누군 기도 잘해서 올립니까요? ㅎㅎ 걍 모자라지만 능력껏 쥐어짜서 올립니다요. 좀 부족해도 용감히 올린 정성봐서라두 하느님께서 받아주실겁니다요. 정성만 있음 다 아름다울겁니다요. ^^* 주제넘게 한마디 까불었습니다. 지송~~

  • 2005년 10월 5일 오후 12:26

    난 행운녀인것 같아요. 멋진 대표님과, 멋진 짝꿍님을 뵙게 되서 넘넘 좋아요~ 총무님, 건강하세요. 총무님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아멘~

  • 2005년 10월 5일 오후 1:51

    총무님~ 다른사람 마음아프게 한 것이 얼마나 큰 죄 인지 아시나요? 우리 달님반 모두가 걱정하고 맘 아파 한답니다. 글구~ 주님이 주신 건강 잘 지키지 못하고 혹사하는 것도 죄중에 죄랍니다. 건강 잃으면 하고 싶은 것 어느 것 하나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잘 아실텐데도 불구하고...(뗏찌! 맞아야 돼..^^*) (잔소리는 이제 고만~) 우리를 기도 하게끔 만든 총무님, 천국 가실꼬야~!! 대표님~ 멋져요~짱!!

  • 2005년 10월 5일 오후 2:12

    이런.. 날아가뿌렸네.. 너무 길게 썼더니... 우씨... 이런^^;; 성스런 게시판에다, 이 무슨... 지송함돠.. 저도 총무님껜 할 말이 없습니다. 천국표 마크 천사라는 거 외엔... 그런데 힘든 일이 있으신가봐요.. 뭔지 모르겠지만 형제님... 힘내라, 힘!!! 힘이여 솟아라~~~~~~

  • 2005년 10월 5일 오후 10:51

    총무님이 우리를 위하여 너무 무리 하셨나보다. 대표님의 구박이 좀했어야죠 일하랴,구박의 고난을 이겨나가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대표님 이제 총무님 구박좀 덜 하시고 좀 위해 주세요.^^ 총무님 대표님이 또 구박하면 우리들 한데 일러바쳐요 대표님 갈아치자구 데모라도 해야겠으니깐요.그리구 건강하세요. 아자 아자 화팅!!!

  • 2005년 10월 6일 오전 6:25

    안드레아총무님 육신도 주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육신의 건강도 돌보아야햘 의무도 있지요. 총무님 얼마나 힘이 드셨으면 건강이 안좋아지셨나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총무님 위해서 아침미사때 열심히 기도할께요. 화이팅!!

  • 2005년 10월 6일 오후 11:02

    우리 총무님^&* 정신적 육체작으로 많이 피곤하셨나봐요~~!우리 시몬도 작년 여름 휴가 잘 다녀오고 휴유증인지 와사가 왔는데 한의원에서 한달 동안 침 맞고. 한약 먹고.찬바람 피하고 치료 열심히 받아 약 두 달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몸 너무 무리 하지 말고.식사 잘 하고..일찍 주무시면 곧 회복 될 것입니다~~!너무 걱정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몸에게도 휴식을 주세요~!그럼 좋은 밤 되세요~~!

  • 2005년 10월 7일 오후 4:21

    한진호 총무님의 건강이 곧 달님반의 건강인데 건강할때 건강 지키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 모두 총무님 위해 기도 합시다

  • 2005년 10월 10일 오후 2:48

    총무님 안드레아님 ! 너무 훌륭한 모습에 우리 학급 급우들이 모두 감동하십니다. 그런 모습을 기억 하소서 아픈 모습에 마음 아파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기억하소서 어서 속히 건강한 모습을 되 찾도록 주님게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