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7시 30분.
교리신학원에서 김밥 한 줄 씩을 먹고,
드뎌, 고대산을 향해 떠났습니다.
김마태오, 한안드레아, 조안드레아, 최 안드레아, 허프란치스코, 김요셉, 이예수대건안드레아수사님
김에스텔, 김글라라, 김율리안나, 김소화데레사, 저(정아네스)가
이렇게 모여 사진도 찍고,
저 개인적으로는 정상에서
사과를 먹을 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각, 사각
아직도 맛있던 사과가 생각납니다. 
등산을 마치고,
칼국수와 통통한 만두를 맛있게 먹고.
배가 정말 고팠습니다.
점심 시간때에는 이세실리아 부대표님, 조미카엘, 김아네스 언니도 함께 했지요~
대표님께 빨리 시작기도 해 주시라 하고,
저는 아구 아구,
먹기만 했습니다.
저는 배고픈 것은 정말 참지 못합니다.
...
드뎌, 연천성당에 도착하여
전숭규 신부님과 함께
전시된 국화를 구경했습니다.
몽실 몽실한 국화꽃에
저는 반했습니다.
저처럼이나 정초하고
이쁜 국화꽃을 보며,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
전시된 국화꽃을 다 보고 난 후
이제는 파장 분위기,
전숭규 신부님 곁에서
알짱거려 보았습니다.
김글라라언니와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나누시는지,
제가 옆에서 알짱거려도 신부님께서는 모르십니다.
이렇게 이쁜 제가 국화꽃처럼이나 향기를 품어내는데두요.
아마 국화꽃이라 모르셨나봅니다.
노오란 국화꽃은
제 얼굴처럼 이쁩니다.
자신있게 피어오른 국화잎 하나, 하나
꼭, 저같습니다. ㅋㅋㅋ
잔특 움츠린 국화잎은
또, 저처럼이나 아름답습니다.
접을땐 접고,
아래쪽은 펼때는 펴고...
흰색은
정말 깨끗합니다.
저렇게 많은 하얀 꽃잎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저렇게 똑같은 하얀잎이 많이 모여
이렇게 하나의 꽃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한데 모여
일치를 이룹니다.
하얀 국화꽃처럼
이쁘게요 ~~
가늘고 긴 국화잎이 조금 모였네요.
그리고 몇몇은 이렇게
아래로 추욱 쳐저서 가늘게 늘어집니다.
그러나,
힘이 없어 보이지 않고..
그 늘어진 모양이 조화로이 이쁩니다.
저처럼 날씬하며,
가늘고 정초합니다.
ㅎㅎ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