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사랑받은 톨렌티오의 성 니콜라오...

2005. 10. 4. 오전 2:04:47

글자



죽은지 40년이나 된 시체의 양팔을 잘랐더니
붉은 피가 콸콸 쏟아져 나오더란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양팔은 오늘날도 썩지않고 있어 귀중하게 보관되고 있대요.


이 모두가 톨로레스의 성 니콜라오 성인에 관한 이야긴데요.
니콜라오 성인의 동상이 지날 때
십자가상에 달린 예수님께서 내려오실 정도로
주님과 마리아님의 사랑을 살아생전에도 듬뿍 받으셨던 니콜라오 성인은
연옥 영혼의 수호자요, 애기 못가지는 사람들의 전구자시래요.
예수님처럼 눈먼 자의 눈도 고쳐주시고, 연옥의 신비를 체험,
천사로부터 면류관까지 받는 등등...
사제 중에 이런 분 계셨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불량감자 니콜의 수호성인이...설마, 이 분은 아니시겠져..^^;

댓글 4

  • 2005년 10월 4일 오전 8:49

    아니겠져^^

  • 2005년 10월 5일 오전 10:01

    헉! 내땅콩이 불량감자 였다니 정상감자 되라고 예수님과 니콜라오 성인에게 기도 많이 해야겠다.

  • 2005년 10월 5일 오후 11:00

    ㅋㅋㅋ... 요셉 형제님, 형제님 기도가 하늘문을 연게 확실한 게 오늘 니콜 형제님.. 저보다 일찍 오셔서 자리에 앉아계시대요?ㅋㅋㅋ

  • 2005년 10월 9일 오전 9:51

    성 니콜라오 성인이시여 성인을 우리에게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본받으라 하심일 것입니다. 성인이시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성인이 가신길 우리도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