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지 40년이나 된 시체의 양팔을 잘랐더니 붉은 피가 콸콸 쏟아져 나오더란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양팔은 오늘날도 썩지않고 있어 귀중하게 보관되고 있대요. 이 모두가 톨로레스의 성 니콜라오 성인에 관한 이야긴데요. 니콜라오 성인의 동상이 지날 때 십자가상에 달린 예수님께서 내려오실 정도로 주님과 마리아님의 사랑을 살아생전에도 듬뿍 받으셨던 니콜라오 성인은 연옥 영혼의 수호자요, 애기 못가지는 사람들의 전구자시래요. 예수님처럼 눈먼 자의 눈도 고쳐주시고, 연옥의 신비를 체험, 천사로부터 면류관까지 받는 등등... 사제 중에 이런 분 계셨다는 거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불량감자 니콜의 수호성인이...설마, 이 분은 아니시겠져..^^; |
주님께 사랑받은 톨렌티오의 성 니콜라오...
2005. 10. 4. 오전 2: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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