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같은 친구^^

2005. 9. 28. 오전 1:37:27

글자























잔잔하게 흐르는 시냇물 같은 친구



잔잔히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늘 그 모습 그 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 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친구간에는 어떤 언어가 필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어떤 상황이든
어떤 심정이든 굳이 말을 안해도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친구


가슴에 담아져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진정한 마음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댓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 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같이 아파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수 있는
지란지교같은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댓글 7

    • 2005년 9월 28일 오전 8:42

      늦은 밤 내가 불으면 피곤하고 지처도 반기며잠자리에서 뛰어 나올수 있을까? 한 평생에 단 한 친구라도 사뀌었다면 그건아름다운 인생이지요.......

    • 2005년 9월 28일 오전 8:43

      최세웅 형제님, 우리는 모두 친구입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웃을수 있는 지란지교같은 친구가 되어요. 김순금 리디아자매님과 함께 그림속에 나오는 친구가 되도록 형제님의 노력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는 하느님과 함께라서 힘든일이 별로 없는데, 부럽죠^^

    • 2005년 9월 28일 오전 11:00

      저는요~~ 우리반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총무님이 환갑 얼마 안 남았으니까 있는 친구나 잘 간수 하래요 ..... 서러워 ...

    • 2005년 9월 28일 오후 1:46

      이런 친구 한명만 있으면 너무 적으니깐 둘정도 있으면 촣겠다 대뽀님은 인간성이 영 아니라서 [ㅋㅋ.남들이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다] 이런 친구 있을까?

    • 2005년 9월 29일 오후 11:58

      요셉씨, 체구에 안맞게 왜 마음이 그렇게 약하세요? 남들이 들으면 어때요? 인간성 영 아니면 아닌거지... 킁~

    • 2005년 10월 2일 오후 8:51

      나이가 들수록 친구의 중요성을 심감하게 됩니다. 신학원에서 좋은 친구를 얻게 되는 부수입이 이렇게 짭짤할 줄은 몰랐답니다.

    • 2005년 10월 9일 오전 9:41

      맑디 맑은 샘물처럼 가뭄에도 끊이지않는 샘물이 되어 ........ 목마른자 시원하게 적셔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