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2005. 9. 13. 오전 3:32:19

글자

돈 쓸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가난한 친구나 곤궁한 친족들은 제 힘을 헤아려
두루 돌보아 주도록 하라.
제 집 광에 남아도는 물건이 있거든
남에게 주어도 좋거니와 공유 재산으로 몰래
남의 사정을 돌보아주는 것은 예가 아니다.
또한 권문세도가를 지나치게
후히 대우해서는 안 된다.


- 다산 정약용의《목민심서》중에서 -


* 정약용은 검소함과 절제를 강조하면서도
여유가 있을 때 남을 도와주는 것을 즐기라고 가르칩니다.
여유가 없을 때에도 다른 사람을 돕고 배려하라는
말에 담긴 뜻이 깊습니다.

 

댓글 5

  • 2005년 9월 13일 오전 7:50

    보셨죠...총무님!!! 환갑 얼마 안남은 대표한테 잘 해주세요~~~지금도 괜찮긴 하지만... 아녜스님 제발 잠좀 잡시다~~~~

  • 2005년 9월 13일 오후 3:32

    잠이 안 와요...

  • 2005년 9월 14일 오전 12:02

    대표님, 총무 슬럼프 왔을 때 한 잔 사세요~ 킁~ 좀 오래 갈 것 같은데...

  • 2005년 9월 14일 오전 12:13

    저도 끼워주세요~

  • 2005년 9월 14일 오전 10:56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