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9일 복음 남북통일 기원 미사

2011. 6. 17. 오후 7:23:39

글자

  복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9ᄂ-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21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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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의 '형제가 죄를 지으면 교회공동체와 함께 그 형제를 얻기 위해 노력하라'는 장과 함께 읽으면 더 분명하다.
 
예수의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이라도(*곧 주님-하느님의 공동체-교회를 말함),
하느님과 함께 하는 공동기도를 바치기 위하여,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는 형제들을 한없이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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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1년 6월 19일 오전 9:04

    요즈음 통일 문제 같은...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되돌려야 하는 공동기도일수록... '공동기도'는커녕 '공동행사'조차도 불가능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 따로 기도 따로 행사로는 운명을 바꾸려는 기도 자체가 불가능하다... 적어도 하느님의 교회는 반드시 공동기도를 성사시켜야할 책무가 있다는 뜻으로 오늘 '말씀'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