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23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2011. 06. 12. 프라도의 집, 참제자모임, 나눔참여 9인>
-숨을 불어 넣으시며 : 숨을 불어 넣으실 정도로 가까이 계심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성경 나눔 봉사도, 성령께서 알아서 채워서 전달할 수 있게 해 주심을 체험하고 나니...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더 큰 힘을 얻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됨...
-숨을 불어 넣으시며 : 성령으로 충만해져, 사람들 안의 들숨 날숨같은 성령을 느끼고 볼 수 있도록, 그렇게 바람직하게 나 자신이 바뀌도록 기도...
-너희를 보낸다 : 주님의 부활로 나타나는 '평화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기도드림.
-왕따 당하는 처지에 놓였는데... 형님이 오셔서 처음으로 대화하시니... 눈물이 나는 체험들을 나누고 싶음...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죄의 용서는 회개가 전제되어야 함을 생각함...
-오늘 신문의 육체 이탈 현상들을 읽으면서, 죄와 평화, 연옥, 영혼 현상들을 생각함.
-죄의 '용서'는 성령께서 하시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도 죄의 '정화'를 책무로 파견하시니, 형제들과 정화된 언어-행위들을 함께 나눈 이곳 (다락방 같은) 체험들이, 파견된 다른 데에서는, 늑방을 보여주시며 함께 가자 하시는 주님 방식처럼, 공동 나눔들을 통한 마음-언어-행동의 정화로 이끌어 가도록... 마음 속 깊이에서 함께 기도드리게 되기를...
-오랜 지기들과 풀지 못하고 쌓여온 것이 있음을 늦게서야 알게 되어도, 이를 풀어 평화롭게 하시는 분과 대면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