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내일도 그다음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한다."
(루가의 복음서 13장33절말씀)
"감독은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어떤 선수를 내보내고,어떤 포메이션을 쓰며,
전술은 또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하면 어떤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감독의 생각대로 경기가 진행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상대팀의 예상치 못했던 전술에 휘말려 맥을 못 춘다거나,어떤 선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플레이를 하는 일도 있씁니다. 이럴 때 감독은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전술과 플레이에
변화를 줘야 하며 때로 선수를 과감하게 교체하기도 해야 합니다."
('경기 중 전술' 에서)
어제(1/7)는 축구단의 연중계획에 의거하여 교중미사후 교우들을 위한 차(茶)봉사를 하였습니다.
체감온도 영하10도를 웃도는 차가운 날씨에 박만하 선교 부단장(총무)을 비롯한 여러 단원분들이 우리 축구단을 대표하여 미사를 마치고 나오시는 교우분들에게 커피와녹차를 대접하였습니다.
교중미사전 1시간30분전에 미리 성당에 나와서 물을 꿇이고,탁자를 나르고하여 준비하였으며
준비한 커피및녹차 300여잔이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추운 날씨에 미사참례를 마치고 나오시는 교우분들께서 잠시 몸을 녹이시고 감사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으셨으며,작은 차 한잔이 모두를 따스하게 한것 같아 기쁩니다.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 나와서 봉사하신 단원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으며,계속하여 이러저러한 봉사를
하고자 하니 협조 부탁합니다.
그리고,기쁜 소식으로 축구단의 운영위원장이신 도희윤(스테파노)형제가 사회사목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았습니다.
스테파노 형제는 대학에서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셨고 ,알고 계시지만 탈북연대 대표(NGO)로 활약
하시는 저명 인사이기도 합니다.
늘 주님 사업에도 헌신하실 것이며,아울러 축구단과 연계하여 봉사 하실 것입니다.
오후에는 은평구 진관동에 있는 은평인조잔디구장에서 3개 본당팀이 함께 모여 즐겁게 축구를 즐겼습니다.
신입단원인 유우청(예비신자)형제도 참석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으며 우리 모두는 계속하여 열심히 참가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김 감독의 선수 포지션 이동에 관한 전술변화에 여러분의 호응이 필요합니다.
운동장에서는 감독의 말이 절대적이고, 또한 감독의 축구 철학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는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하여간 추운 날씨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진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으로 기억되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1/10) 오후 7시30분에는 서울역 노숙자 급식 봉사활동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기 바라며,참석치 못하더라도 기도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갈 길이 무었인지를...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