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가 단순히 골로 승부를 가리는 경기 이상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것, 우리가 TV화면을 향해 무작정 비난하고 조롱하기엔 그들이 지난한 일상과 고난한 몸뚱아리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을 울린다. (축구영화'비상'를 보고 서형욱칼럼에서)
토요축구를 하면서 가끔 우리 단원들과 축구를 왜 좋아하는 가?(보는 것이 아닌 실제 하는 것)를 물어보면
여러가지사유가 있지만 그중에 일주일 동안의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한다는 대답을 하곤 합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온갖 스트레스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성격의 차이로 인하여 여유롭게 생각하는 분들은 덜 하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변화에 적응하기는
가끔은 힘들지 않은가 합니다.
특히 4,50대들은 직장과가정의 책임감 가중으로 건강까지도 해치는 경우도 우리는 많이 보았 고,
한번 잃은 건강은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것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최근 토요축구를 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귀중한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어 운동장에 나오십니다.
이러저러한 사유가 있겠지만 축구에 대한 사랑과열정이 어느누구보다 강하신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를 즐기기 위하여 나오신다고 보는 것이...
베리타스축구단에 속한 단원분들이야 말 할것도 없지만, 신규단원분들에게 토요축구는 항상 즐겁고
값지게 축구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말로하는 축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할 수있는 프로그램.
체력훈련,기본기,전술 배양 훈련등...
자체 프로그램이 힘들면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외부인사를 불러서 이벤트행사도 구상하여 봅시다.
Action없이는 고민도 없습니다.
모든 것에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으니,가속이 붙을때 행복하게 고민하여 보자고
기쁨마음으로 아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주(酒)님만 모시지 말고
주(主)님 안에서 건강하고 즐거움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