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주님,
당신을 위해서 저를 내시었으니,
당신안에 쉬기 까지 제게는 안식이 없나이다."
(성 아우구그티노의 고백)
축구단의 자랑스러운 단원여러분!
바쁜 연말에도 불구하고 축구단의 일원으로 각분야에서 너무나도 열심히 봉사하는
단원분들의 모습을 보며 미약한 제가 축구단의 단장으로 봉사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새해에는 '새해설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개인들은 성당봉사,금주,금연,부자되기,아내 사랑하기등...
다양하게 새해 새출발을 다짐하곤 합니다.
공동체도 마찬가지로 발전된 활동계획을 만들어 보다나은 공동체로의 발전을 추구합니다.
물론 작심삼일이니 하여 그저그렇게 보낸다면
그런 개인이나 공동체는 약간은 불행하지 않을까합니다.
저희 축구단은 올해에는 변화를 갈망하는
단원 여러분의 바램으로 신년 활동계획를 만들어서 최고의 축구단이 되고자 합니다.
절대로 '계획으로만 끝나는 계획'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모두는 최선을 다하여 할 것이며
임원들의 리드에 동참하여 줌이 옳은지 아룁니다.
1.즐거운 축구
주중의 스트레스를 토요축구를 하면서 풀기 위해서는 다같이 노력하여야합니다.
시작하기전에 반드시 시작기도와 충분한 사전운동(스트레칭)을 할것이며, 운동중 실수가 나오더라도
서로 격려하고 칭찬을 하여 운동장 분위기를 활기차고 즐거움이 가득하게 만들어 합니다.
특히 새로운 단원(예비,비신자)들이 적응 할 수 있도록 한가족처럼 세밀하게 보살펴 주어 홍제동성당의
일꾼이 되도록하여야 합니다.
운동장에서는 감독이 최고이니 통솔에 따라주는 성숙함을 보여줄 것이며, 불성실한 단원에게는 제가
단호하게 다스리겠습니다.
2.즐거운 봉사
"너는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고 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의 사회분위기는 직장에서도 직원들에게 봉사를 권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주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필수적으로 봉사의 대열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참된 자기 사랑은 이웃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베리타스 축구단에 속해 있는 한 봉사는 피해 갈 수 없는 현실 입니다.
4,50대 가장으로 바쁘시고 힘들겠지만
나의 조그만 마음 씀씀이와 희생이 이웃에게는 커다란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개개인 특성에 맞는 봉사계획을 내주신다면 축구단 봉사와 함께 즐거운 봉사가 되도록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3.즐거운 선교
지난 10년 동안 개신교 인구는 14만명이 줄어들고 카톨릭 인구는 무려 2백20여 만명이 증가하였다는 통계청 발표자료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왜 카톨릭을 좋아하는 가?'
▷카톨릭의 결속력
▷청렴성
▷정의.인권활동
▷유교문화에 대한 유연한 입장
▷타종교에 대한 열린 자세등('카톨릭 급성장의 원인' 오경환 신부)
축구단의 새로운 단원 목표로 상반기에 20명을 영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축구만 좋아하는 저를 변화시킨 축구단이기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선교에나서기로 하였습니다.
거창하게 생각하면 어려우니 예비신자나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면 같이 땀 흘리고 운동하면서
우리의 참 모습을 보여주면 힘들이지 않고 목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우선 인왕초교에의 토요축구를 활성화하여 주변의 여러분들에게 적귿적인 홍보를 하고 비신자들의 '베리타스 축구단'의 가입을 추진하기 위하여 좀더 세련된 신앙인의 매너을 우리는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 베리타스 축구단에는
신앙적으로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 합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