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Report 7

2006. 12. 28. 오후 11:08:14

글자

 

 

 

 

 

"헤드십의 중요성에 대해서 온 국민들이 실감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2002년 월드컵이었다. 한국축구가 4강에 오르는 신화를 만들어 내는 데는 국민들의 성원과 선수 개개인들의 피나는 노력이 물론 중요하지만 히딩크라는 감독의 리더십을 빼놓고는 결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내가 어떤 공동체를 이끄는 위치에 있다면 제대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올바른 리더를 세워야 한다. 한 번 세운 사람은 다시 끌어내리기가 무척 어려운 법이다. 선택은 신중하게, 하지만 일단 세운 리더십은 확실하게 밀어주는 성숙함이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겠다."(이영식著'헤드쉽이 중요하다'중에서)

 

 

축구는 멋진 스포츠입니다.

축구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인종도,빈부도,종교도 문제가 안됩니다.

오늘날 세계 거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축구를 하고...

(펠레)

 

 

축구에서 가장 책임감이 많이 느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팀을 구성하고,주전선수를 선발하며,선수들의 포지션을 정하고,

경기에서 전술을 짜야 하는,바로 감독입니다.

베리타스 축구단에서

축구에 관하여서는 이강봉(델피노) 축구부단장과 김용철(프란치스코)감독께서 앞으로 책임을 지고

진행을 할 것입니다.

매월8번의 걸쳐서 축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감독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부단장제도를 영입 한것입니다.

두분의 축구 사랑이 어느 누구보다도 크기에 기대가 크며 ,축구단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 할 것입니다.

오늘은 프란치스코 감독이 서대문 잔디구장의 확보를 위하여 정병길(다니엘)총무,천관욱(이냐시오)형제와 같이 바쁜일과를 접어두고 수고 하셨습니다.(1/28,2/11 잔디구장 확보)

프란치스코 형제가 감독이 되고나서 운동장에서는 활기찬 분위기되어 많은 단원들과 그동안 냉담하였던

단원들까지 다시 나와 즐거운 축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보기 좋은지  베리타스 축구단에 들어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되어 봅니다.

 

오늘 오후에는 박명준(안토니오)고문께서 전화를 주시어 이번주 토요축구에 맛있는 굴(석화)를 보내주신다고

하셨으며,신년 해돋이 행사에도 꼭 참석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안토니오 고문님의 베리타스 사랑은 언제나 저희에게 는 커다란 힘이 되곤 합니다.

이자리 빌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축구단의 전설이신 채은태(T.아퀴나스),김기문(스테파노)두분 고문께서도 해돋이 행사에 참석을 약속

하셨습니다.

물론,김갑성(스테파노)재정위원장님,공지선(아우구스티노)총구역장님,원진철(미카엘)고문님,지성득(아우구스티노)회장님,홍제동 쉼터 의 유대식(루가)형제님,손도항(이냐시오)청소년 위원장님등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실것입니다.(예상인원 약20여명)

우리 축구단이 이분들의 사랑을 흠뻑 받아 발전적이 된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축구 감독이야기 하다고

삼천포로 빠져 버렸지만 우리 축구단 모든 단원들의 축구사랑이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으로 전하여 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공동체가 없다고 감히 이야기 합니다.

칭찬을 많이 들으면 교만에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쓴소리가 약이 될 수도 있기에 모자란 부분까지 챙겨 주신다면

기꺼이 받아 들이 겠습니다.

 

그리고,어제저녁 추운 날씨에 서울역 노숙자 급식 봉사활동을 하신 오성원(요셉)부단장과이광배(요셉)형제

에게 감사드립니다.

 베리타스 축구단에는 할 이야기 얼마나 많은지... 그만.

 

저는 단원 여러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우며,

 

사랑 합니다!

 

 

'veritas p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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