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사셨듯이 우리역시 다른 사람과
서로 섬기고 나누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해야 합니다."
(정진석 추기경 성탄대축일 메시지중에서)
찬미 예수님!
단원여러분 성탄대축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지난1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오전에는 가벼운 영화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열성적인 베리타스맨들의 유혹(?)을 물리치고 개인적인일과를 보았으며,
저녁시간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있는 성서통독반(렉시오디비나)에 참석하여 오늘의 통독분인
잠언서 16장에서31장까지 통독반형제분들과 통독하고 나눔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게으른자는"거리에 호랑이가 나왔다.
장터에 사자가 나왔다."하고 핑계만 댄다."
(잠언26장13절말씀)
지난 1년간 겉만 뻔지르게 하고 성당에 다니면서 정작 주님이 필요 하실 때는 요핑계,저핑계로 자기합리화로
게으름을 피우지는 않았는지 반성하였습니다.
신년초에 속이 꽉찬 신앙인이 되어보자고 기도하였건만, 그맹세는 잊어버리고...
어쩔수없는 날신자 이지만 주님은 그래도 저를 버리지 않고 이정도라도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24일(일)오전의 소년의 집 운동장 에서는
오전 축구에 앞서서 오성원(요셉)봉사 부단장께서 맛있는 오뎅국을 가져와 추운날씨에
운동장에 나온 많은 축구맨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물론 요셉형제의 '집안의 하느님'(축구단에서는 아내를 부를때쓰는 호칭)이신 배수아자매님의 작품이지만...
요셉부단장께서는 베리타스축구단의 봉사활동에 대하여서는 모든것을 총괄하실것이며
그간의 활동 (모을회 활동,서울역 무료급식봉사를 다른형제님들과 월2회이상外) 으로 미루어 우리를 잘 인도하여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형제들에게 한것이 곧 나에게 한것이라는'주님의 말씀대로 베리타스 축구단은 신년부터 단체(개인)봉사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단원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사랑합니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