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Report 3

2006. 12. 20. 오후 11:58:45

글자
▲ 영양 많고 맛좋은 과메기는 겨울철 술안주로 그만이다

 

 

 

 

 

 

 

 

">"너는 왜 바다를 떠나왔느냐
세상 밖 저만치
어부가 너를 애타게 부르더냐
못다한 그리움처럼 떠도는 저 세상 밖이
그렇게 궁금하더냐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좀이 마구 쑤시더냐
너도 나처럼
세상 밖으로 마구 떠돌다가
어부의 그물에 걸릴지언정
그렇게 떠돌고 싶었더냐"

- 이소리, '과메기의 꿈' 모두

 

 

'양지해장국집'

베리타스 축구단원이라면 홍제동 인왕시장에 있는 이 식당이름을 모르면 간첩(?)이 아닐까?

왜냐하면

이식당은 겨울철의 술안주로는 영양있고 맛있는 구룡포 과메기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해장국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지만

불황기에 한가지로만으로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기  힘들기에 '보신탕'(굉장히 저렴하고 맛있음)를 비롯하여

겨울철 히든카드로 '과메기'를 내놓아 술꾼들을 기쁘게하였으며 노화방지및 피부미용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값은 타식당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주인 아주머니의 푸짐한 인심으로 많은 양을 주신다.

맛은 책임지고 품질보증 하겠고,

제가 가면 주인 아저씨의 비장의 무기인  더덕주,인삼주는 기본으로 얻어 마신다.

홍제동은 정말로 정(情)이 많은 동네임을 이 식당에 가면 매번 느낄 수 있기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원들은 가끔 이 식당에 모여 과메기를 안주삼아 비숫한 연대에서 느끼는 세상사 이야기를 비롯하여

축구이야기 까지 심도있게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집니다.

 

 

'veritas pride'

 

댓글 2

  • 2006년 12월 21일 오전 9:29

    먹음직 스러운 과메기 ...

  • 2006년 12월 22일 오전 9:57

    언제 한 번 홍은동 에끌단원들도 가보겠습니다. 아~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