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늘은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입니다.
이상민/백현기 안드레아 형제의 축일을 축하하며, 항상 주님의 은총이 있기를...
안드레아 성인은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며, 성 베드로 사도의 아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본디 안드레아 사도는 요한 세례자의 제자였습니다.
요한 세례자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실 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라고 말하자 그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갔는데,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아였던 것입니다(요한 1,35-40 참조).
그리고 안드레아가 자신의 형 베드로를 메시아이신 주님께 소개하였다고 전합니다.
안드레아 사도는 다른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박해를 받으며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성 안드레아 사도의 유해는 357년 콘스탄티노플에 이송되었고, 1208년에는 이탈리아 아말피로 옮겨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