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112

2006. 11. 18. 오전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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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 “삼바리듬은 나의 힘”
‘마법 드리블’ 비결 공개
 
» 호누우지뉴
오른발로 공을 바깥으로 치면서 순간적으로 다시 왼쪽으로 꺾어 돌파한다. 두명의 수비 사이에서 10번이나 공을 튕기면서 살아나간다. 발꿈치와 어깨, 때로는 등도 패스의 무기다. 그의 발 앞에 관성의 법칙은 깨지고, 정해진 패스의 규범은 없다.
 

‘드리블의 마법사’ 호나우지뉴(26·FC바르셀로나)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나이키 축구화 ‘10R’ 출시행사에서 자신의 창조적이며 신기에 가까운 드리블 능력의 배경을 삼바리듬이라고 공개했다.

그는 “나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가족과 삼바, 즐거움”이라며 “경기를 할 때 늘 머릿 속에 삼바리듬을 떠올리며 볼을 다룬다”고 말했다. 리드미컬하고도 자유자재인 볼 컨트롤 능력은 머릿 속에 각인된 삼바리듬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뜻이다. 또 “어린 시절부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준 가정” “햇빛 아래 공만 있다면 언제나 행복하다고 느끼는 즐거운 마음”이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등 번호와 관련해서 호나우지뉴는 “백넘버 10은 나의 얼굴과도 같다. 축구를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줄곧 10번을 달아왔고, 10번은 나의 축구인생을 대변하는 숫자와도 같다”며 10번에 대한 강한 애정을 피력했다.

호나우지뉴는 12월 일본 도쿄 등지에서 열리는 200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전망에 대해 “한국팀을 비롯해 아시아팀들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며 “그러나 FC바르셀로나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2005~200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FC바르셀로나 등 6개 대륙 프로리그 챔피언들이 출전하는데, 아시아에서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인 전북 현대가 나간다. 전북은 1회전에서 북중미의 클럽 아메리카(멕시코)를 누르면, FC바르셀로나와 4강전에서 격돌한다(펌글)

 

 

 

2.운동장에서

 

베어벡 대표팀감독에 대하여 기자들이 어러쿵저러쿵...

더우기 대표팀이 이란에게 0-2로 패하였으니 얼마나 호재(?)인가?

 지난 히딩크감독에게도 '오대영감독' 이니 하며 얼마나 신문에 도배를 하였던가.

 

감독은 축구전문가입니다.

전문가는 보통사람보다는 축구를 보는 안목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우리는 결과만을 보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힘을 팍팍 실어주고, 매도가 아닌 발전을 위한 진정어린 훈수가 우리에게는 필요하지 않을 까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루카 복음 18장 1-8절)

 

 

우리가 받은 시간의 십일조를 봉헌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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