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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는 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브라질의 축구 영웅 베베토가 한국 축구에 던지는 충고다. 베베토는 지난 31일 대한축구협회 공식 웹사이트(www.kfa.or.kr)와 한 인터뷰(보도는 4일)에서 한국 축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한국 대표팀이 박지성의 능력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베토는 "한일월드컵에서 4강에도 진출했고 축구 시설도 굉장히 좋아졌다. 어린 선수들의 의욕도 높아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베베토는 "한국 축구는 뛰는 축구를 주로 하는데 축구는 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드리블을 해야 할 때에는 드리블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한국 축구의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 특히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로 떠오른 박지성에 대해 "그는 많은 기술을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축구는 너무 뛰기만 하니까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지 못 했다"며 "독일월드컵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였다"고 꼬집었다. 베베토는 "이런 것이 경기에 녹아들려면 어릴 때부터 제대로 된 체제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유소년 축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98프랑스월드컵은 호나우두가 망쳤다" 베베토는 1994 미국월드컵에 출전해 호마리우와 함께 브라질의 공격을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고 1998 프랑스월드컵에서는 호나우두와 함께 발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선수생활을 보냈다. 미국월드컵에서는 우승을 차지했지만 프랑스월드컵에서는 개최국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0-3으로 완패해 준우승에 그친 것에 대해 베베토는 "호나우두가 브라질을 망쳤다"고 이유를 밝혔다. 베베토는 "호나우두는 경기 당일 아침에 상당히 아팠지만 경기 출전을 강행했고 그래서 팀이 와해됐다"며 "그날 다른 선수가 나갔어야 했다"고 말했다. "요람 세리머니는 즉흥적 행동"
그가 아직도 전 세계의 축구팬들 기억에 깊이 남아있는 이유는 최고의 실력 외에도 바로 미국월드컵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보여줬던 세리머니 덕분이다. 베베토는 이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아기를 안고 흔드는 이른바 '요람 세리머니'를 연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운동장에서
우리는 가끔 관공서에 가서 업무를 하다보면 담당자 부재로 인하여 황당한 경우가 있었을 것입니다. 귀한 시간을 내서 찾아 왔건만 ... 자기업무에 바쁜 타직원에게 어떠한 조치도 받지 못하면 항의를 하기도 합니다.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죠.
만일 운동장에 코치진도 없고 인원수가 적을 때에는 어떻게?
1.그냥 나온 사람끼리 포지션짜서 축구 한다. 2.감독이 나올 때까지 담배피며 기다린다. 3.불참자에게 전화해서 나오게 하여 축구한다. 4.코치진에게 항의하고 그냥 집에 간다.
우리는 본당 행사나 개개인의 일상사로 운동장에 불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불참을 탓하지 말고,혹시 임원들의 부재시 모두가 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역활분담'을 하는 것이 어떠한지? 지난주일 운동장에서 나에게 전화를 한 오성원(요셉)형제의 한마디, "다들 어디 갔어요?" 답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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