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명 컨디션 파악해 활용해야
골키퍼는 목소리도 커야 한다. 운동장이 넓고 관중의 함성이 크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질러야 한다. 경기 중에는 쉴새없이 떠들고 흐름을 지휘해야 한다.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꾸짖는 팬들도 있지만, 의사소통의 과정인 만큼 팬 여러분들이 좋게 봐줘야 한다.
■ 펀칭 때 두손 꽉 움켜쥐어야
위급한 상황에 공을 쳐내는 펀칭. 단순해 보이지만 쉽지 않다. 펀칭을 하기 위해 두손을 모을 때는 주먹이 빠지지 않게 오른손과 왼손의 엄지 손가락을 교차시켜 꽉 잡아야 한다. 그래야 손의 힘이 빠지지 않고 정확히 공을 쳐 낼 수 있다. 이 비법은 최초로 공개한 것이다. 상대가 슈팅한 공을 잡아낼 때는 ‘가슴에 품듯이’ 잡아야 한다. 가슴 밑으로 오는 공도 자세를 낮춰 손으로 잡아 낸 뒤 가슴에 품어야 한다. 그래야 만에 하나의 실수조차 막을 수 있다.
한국의 ‘거미손’ 김병지, “잘 막는 비법 알려드리죠”
FC서울 웹진서 펀칭 등 노하우 공개
한 우물을 판 사람은, 그 분야에 나름대로 비법을 터득하기 마련이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라도 많은 이들은 고개를 끄덕인다. 1992년부터 15년간 K리그를 지켜온 국내 베테랑 수문장 김병지(36·FC서울). 프로경기 출전 400회를 넘긴 그는 “골키퍼는 단순히 슈팅을 막는 게 아니다”고 강조한다. 1일 FC서울 구단의 홈페이지(www.fcseoul.com)에 소개된 김병지의 골키퍼론은 ‘골키퍼는 그라운드의 사령관’이라는 것으로 집약된다.
» 바운드 볼(왼쪽)볼키핑(가운데)펀칭(오른쪽)
골키퍼는 본인을 제외한 상대방 등 21명 전원을 파악해야 하는데, 이 때 어떤 선수가 어떤 컨디션인지도 가늠해내야 한다. 이 관찰정보를 동료 수비수들과 교환해 상대 공격루트를 미리 차단해야 한다.
공격의 출발점, 공찰 때 여러 생각해야
골키퍼는 수비 종착점이며 공격의 출발점이다. 잡은 공을 찰 때도 여러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상대선수로부터 자유로운 우리 공격수에게 단번에 연결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의 압박이 심하거나 이기고 있을 때는, 중앙보다는 측면으로 차 역습에 대비해야 한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비수에게 손을 써서 빠르고 정확하게 공을 전달하는 것도 좋다. 또 좋은 골키퍼는 집중력과 감각을 키워야 한다. 부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펌글)
2.운동장에서
사진의 줄무늬유니폼을 입은팀이 녹번성당의 성령강림축구단입니다.
성령강림팀에는 유독 축구를 잘하시는 분이 많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팀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또한 술에 관하여서도 만만치 ...
오랜 팀 연륜이(10년) 말하여 주듯이 단원들의 연령층이 30대에서 50대까지 골고루있고, 실력 또한 연합회대회
에서 항상 상위권의 실력을 발휘합니다.
어제는(11/1)는 박삼일(이냐시오)감독과저녁식사를 하였는데,확고한 축구관을 가지고 팀을 이끌어가고
있었으며,축구실력은 종로구축구조기회에서 상비군까지 선발될 정도의 실력으로 감독으로서 상대팀에 대한
분석도 탁월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축구단은 규율을 엄정하게 집행하지 못하면 여러명(연령,직업등이 다양)이 모여 경기를 하기때문에 팀플레이는 물론 여러기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코치진은 엄격함과포용력을 항상 나누어 가져야하는 것이기에, 박감독의 진가는 지난주의 4개본당친선경기에서 경기운영을 보며 느꼈을 것입니다.
식사중 뒤늦게 참여한 남관현(프란치스코)감독은 축구단의 임원들은 직책에 맞게 자기 희생과봉사를
해야 한다며 열변을 토하였고,아울러축구단의 변화도 강조하였습니다.
성령강림 축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 하는 이야기라 무게감이 더하였습니다.
성령강림팀의 전력을 보면 전체적으로 개개인 실력의 기복이 없기 때문에 탄탄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고,좌우 플레이를 유연하게 하며 상대의 압박플레이에는 적응이 다소 뒤진다.
젊은피가 빠지면 다소 활동폭이 떨어지는 것도 보입니다.
그래도 3팀중에서는 최상의 플레이를 펼치는 팀으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축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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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요한 복음 6장 37-40절)
내안의 하느님의 사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