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다스리는 글 ♣

2006. 11. 22. 오후 12:08:29

글자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1.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정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2.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 듯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3.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4.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5.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6.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7. 모든 일에 넘침도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8.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자랑하지 말라.


9.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고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말라.


  

10.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댓글 1

  • 2006년 11월 23일 오전 12:06

    형!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