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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선수에게 있어서 부상은 그 무엇보다도 피하고 싶은 것이겠지만 동료 선수에게는 인생에 한번 올까말까 한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다. 잉글랜드 첼시의 골키퍼 헨리케 힐라리오(30)가 바로 그런 경우다. 지난 15일(이하 한국 시각) 벌어진 첼시와 레딩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는 1-0 승리를 거두었지만 주전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경기 초반 상대 선수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쳐 실려나간 뒤 교체 투입된 카를로 쿠디니치마저 종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지독한 불운을 겪었다. 결국 출전 명단에 오른 골키퍼 두 명이 모두 부상을 당하자 후반전 추가시간에는 수비수 존 테리가 골키퍼를 맡는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처럼 골키퍼 두 명을 한꺼번에 잃자 현지 언론들은 첼시의 호세 무링요 감독이 오는 19일 벌어질 지난 시즌 우승팀인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넘버 3' 골키퍼 힐라리오를 출전시킬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두개골 골절로 수술을 받은 체흐 골키퍼는 올 시즌 전체를 쉬어야할 위기를 맞았고 쿠디니치는 이미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바르셀로나와의 경기가 벌어질 때까지 컨디션을 회복할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그동안 체흐와 쿠디니치의 그늘에 가려 올 시즌 단 한번의 출전 기회도 잡지 못했던 힐라리오에게 무거운 임무가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 체흐와 쿠디니치의 잇따른 부상이 힐라리오에게는 선수 인생에 있어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를 만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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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이운재 '나 받아줘요' |
| 모구단 GK코치 '에이전트 통한 제의 팀사정상 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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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방구단의 GK코치는 16일 '최근 이운재의 에이전트로부터 '(운재를) 받아줄 수 있느냐'는 문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GK코치는 그러나 '팀 사정상 받아줄 수 없다'고 이운재 측의 트레이드 제의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이운재의 트레이드 가능성 타진은 구단을 통하지 않고 비공식적으로, 개인적으로 진행됐다. 또 해당 구단이 거부함에 따라 자동 무산됐다.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하지만 이운재가 은밀히 트레이드를 타진했다는 사실은 그의 속마음이 드러난 일이어서 주목된다. 현재 사면초가 상황인 이운재가 트레이드를 통해 살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상 선수가 다른 팀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소속구단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이운재가 개인적으로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다른 구단과 합의한다 해도, 수원의 도장이 없으면 이적은 불가능하다.
이운재의 트레이드에 대해 수원의 한 관계자는 '지금은 시즌 중이다. 검토할 여지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운재가 트레이드를 알아봤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밝혔다.
이운재는 현재 수원에서 벤치맨으로 밀려난 상태다. 지난 7월 15일 하우젠컵대회 경남FC전이 수원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였다. 그 경기서 부상으로 후반 교체됐고, 7월 19일 광주전부터 주전GK 자리를 박호진에게 내줬다. 그게 벌써 15경기나 된다. 그 이후는 가시밭길이었다. 수원 벤치를 지키는 사이, 대표팀에서도 탈락했다. 베어벡 대표팀 감독은 '소속팀에서 장기간 못뛰어 경기감각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이유로 이운재를 대표팀에서 제외시켰다.
결국 이운재는 비공식적이지만 '트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수원 구단의 뜻과는 반대되는 일이어서 당장은 성사될 가능성이 낮다. 이래저래 이운재에게는 앞뒤가 꽉 막힌 '시련의 계절'이다(신문기사)
[행복지수 Up-grade *^^* 비교하지 않는 미덕]
은메달을 딴 사람과 동메달을 딴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할까?
연구자료에 의하면 동메달을 딴 사람이 은메달을 딴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고 한다.
은메달 리스트는 금메달에 대한 아쉬움이 큰 반면, 동메달을 딴 사람은 입상에 대한 행복감이 크기 때문이다.
돈으로 눈을 돌려보자. 로퍼(여론조사기관)의 소득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간 1,800만 원에서 3,600만원 정도 버는 사람은 6,000만 원에서 7,000만 원 정도를 벌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그보다 높은 6,000만원 이상 수입을 올리고 있는 사람의 생각은 적어도 1억 5천만 원 정도는 있어야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두 가지 현상은 돈의 많고 적음의 규모가 행복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크기에 따라 행복함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소득이 높아지고 소비가 증가해도 행복감이 함께 높아지지 않는 까닭은 이보다 욕망의 증가 속도가 높기 때문이다. 행복하지 못한 원인이 밝혀진다면 우리는 행복해 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적게 쓰면서도 행복해 질 수 있는 우리 가족의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적게 쓰면서도 행복해 지기 위한 법칙 6가지>
법칙1 : 마음을 써라
얼마 이상의 돈을 써야 우리 가족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돈의 씀씀이 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내고 마음으로부터 배려하는 것이다.
법칙2 : 돈의 크기보다 얻고자 하는 목적을 생각하라
돈을 써야 한다면 돈을 쓴 결과를 생각한다. 돈을 쓴 결과 내가 원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라. 그러한 기쁨이 굳이 돈을 쓰지 않고도 해결될 수 있다면 그리하라.
법칙3 : 비교하지 마라
친구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옆집이 좋은 차를 타고 있다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나에게는 이보다 더 소중한 것들이 친구나 옆집보다 훨씬 많다고 확신하라. 그리고 정말로 그렇다.
법칙4 : 세 번 생각하고 지갑을 열어라
돈을 쓰고 나서도 행복한 느낌이 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성급하게, 그리고 즉흥적으로 구매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꼭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세 번 생각하고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지갑을 열어라
법칙5 : 예산을 작성하고 예비비를 만들어라
지출 예산을 작성하고 여유 있게 예비비를 가져 가라. 너무 빠듯한 계획은 무너지기 쉬울 뿐더러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충분히 써도 좋다. 하지만 그 것은 계획된 범위 내여야 한다.
법칙6 : 자장면의 법칙
자장면만큼 처음 먹을 때와 마지막 먹을 때의 느낌이 크게 다른 음식이 있을까? 특히나 배고파 곱빼기라도 주문하면 더욱 끝 맛이 없다.
자장면이란 음식은 소비와 관련해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제공한다. 지금 돈이 있고 두 그릇의 자장면을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배가 고파 두 그릇을 모두 먹으면 배가 부르고 만족스럽기는 하지만 처음 먹은 한 그릇과 나중에 먹은 한 그릇은 전혀 만족이 틀리다.
아마도 마지막에는 조금 남겼을 지도 모른다. 만약, 조금 배가 덜 차더라도 지금 한 그릇을 먹고 수십 년 후 정말 돈이 없어서 배가 고플 때 아껴둔 자장면을 먹는다면 어떨까? 이자까지 붙여서…
지금은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 가서는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 경제학에서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실제 한꺼번에 두 그릇의 자장면을 먹으면 총 효용은 한 그릇 먹을 때 보다 크지만 나중에 배 고플 때 또 한 그릇을 먹는 방법보다는 적어진다.(재테크칼럼에서)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1년동안 열심히 뿌린 노력을 이제는 걷어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50일의 가뭄으로 농작물이 말라버리고...
예비신자분들의 초롱한 눈망물이 신앙을 기다리고...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와준다"(이사야 41장13절)
우리에게는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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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 병자들을 고쳐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
(루카 복음 10장 1-9절)
예수님이 가장 관심을 보인 이들은 바로 병든 이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