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83

2006. 10. 2. 오후 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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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전반 1분 23m 벼락 결승골
전반 1분 23m 중거리 슛
 
» 레딩의 설기현이 1일 밤(한국시간) 열린 2006~2007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시즌 2번째 골을 작렬시키자 동료 이브라하마 송코가 더 기뻐하고 있다. 런던/AP연합
경기시작 1분17초 만에 터진 프리미어리그 2호골. 설기현(27·레딩FC)은 레딩의 희망이었고, 훌쩍 커버린 당당한 프리미어리거였다.

설기현이 1일 밤(한국시각) 영국 런던 업튼파크에서 열린 2006~2007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7차전 원정경기에서 벼락 중거리슛으로 1-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2호골이며, 지난달 17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데뷔 골 이후 14일 만의 대포 폭발이다. 레딩은 설기현의 결승골로 4승1무2패(승점13)로 상승세를 달렸다.

시작 휘슬이 울린 지 정확히 77초. 상대 아크 앞 왼쪽에서 일대일 싸움으로 수비수를 제친 설기현은, 갑작스러운 23m짜리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골망 왼쪽 구석을 흔들었다. 공이 워낙 빨랐고, 각도가 예리해 골키퍼는 손을 쓸 수 없었다.

기세를 탄 설기현은 이후 볼점유율에서 4대6으로 밀린 레딩의 오른쪽 미드필더로 공격을 이끌며 종횡무진했다. 스티브 코펠 레딩 감독은 체력적으로 지친 설기현을 후반 34분 벤치로 불러들였고, 수비를 보강하면서 승리를 지켰다.

설기현은 최근 2경기 연속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BBC 선정)에 오르고, ‘프리미어리그의 떠오르는 7인의 스타’(골닷컴)로 꼽힌 이유를 여실히 보여 주었다. 특히 셰필드전(2-1승)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점 3을 확보하는 영양만점의 결승골로 주가를 더욱 높였다.

레딩은 앞으로 프리미어리그 최강인 첼시에 이어 아스널 등 강호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설기현의 결승골로 미리 승점을 챙긴 것이 두고두고 보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기현 또한 100명의 프리미어리그 선수의 활약상을 점수로 매긴 선수 랭킹에서 19위에 올라 있는데, 2호골 성공으로 더욱 빛을 보게 됐다.

설기현은 가나와의 평가전(8일), 시리아와 2007 아시안컵 예선전(11일)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3일 귀국할 예정이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 완전히 적응해 상승곡선을 긋고 있는 설기현의 대표팀 합류가 피로를 가중시킬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펌글)

 

 

 

 

 

2.운동장에서

 

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이 '첼시구단처럼 경영하라'는...

이 회장은 "항상 경기장이 만원사례일 정도로 첼시의 인기가 높은 비결은 각 포지션별 세계 최고의 선수 확보와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구단의 아낌없는 지원 등 3박자가 잘 갖춰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제는 축구도 마케팅에 응용하는 시대로.

삼성은 '첼시마케팅'으로 많은 효과를 본것같습니다.

 

 

어제 (10/1)아침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

녹번팀에서 따끈한 커피, 바나나,컵라면을 준비하여 우리모두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먹는 쪽에서는 간단하겠지만 준비하는 마음 씀씀이는 정말 고마웠고,경기하는 분위기도 화기애애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를 하였답니다.

운동을 마치고  아침식사로 순대국을 먹는 시간에도 서로 웃으면서 즐거운이야기로...

몇몇 골수들은 모여서 당구장으로 직행하고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마태오복음 18장 1-5.10절)

 

 

하느님앞에서 어린이가 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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