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 87

2006. 10. 11. 오후 12:46:16

글자
[포토]이영표의 헛발질



시리아와 아시안컵 B조예선 경기를 하루 앞둔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실시된 대표팀의 축구 골프에서 이영표가 헛발질로 장애물을 넘기지 못하자 옆에 있던 압신 고트비 코치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욜 감독 “이영표, 토트넘 살려줘”


[JES 최원창.김민규] 한 달 보름간 소속팀 벤치만 지켰던 이영표(29·토트넘)에게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마틴 욜(51) 감독이 이영표의 주전 재기용을 공식 시사했기 때문. 욜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축구전문지 풋발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미드필드라인의 잇단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수비수들을 활용해 막을 것이다"며 "심봉다와 아수-에코토를 미드필더로 활용하는 대신 이영표에게 왼쪽이나 오른쪽 풀백 자리를 맡길 계획이다"고 천명했다.

이영표는 지난 8월 26일 에버튼과의 홈경기에 출전한 이후 이탈리아 AS 로마로의 이적협상을 벌이다 막판 본인 결단으로 이적을 거부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그는 이후 4경기 연속 결장하다 9월 29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컵 예선전에 나섰지만 오른발목 부상으로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거듭해왔다.

토트넘은 올시즌 2승1무4패(승점7)로 14위로 처지는 부진에 빠져있다. 욜 감독은 이에 대해 "최근 부진은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를 비롯해 디미티르 베르바토프 등 주전 공격수들이 잇달아 부상을 당한 것도 원인이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계속된 연패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은 것이다"며 "위축된 플레이를 다시 살리는 게 급선무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주축 미드필더 다비즈에 이어 타이니오 등 주전 미드필더들까지 부상대열에 합류하며 포메이션의 전면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이영표는 이미 욜 감독의 향후 계획을 알고 있었다. 그는 10일 오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서 열린 단체 인터뷰 자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마틴 욜 감독과 허리진에 구멍이 날 경우 아수-에코토를 왼쪽 미드필더로 올리고 내가 왼쪽 풀백을 맡게 된다고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욜 감독이 풋발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일맥상통한 이야기였다.

지난달 이영표가 대표팀에 합류하고 돌아갔을 때는 오른쪽 풀백에 심봉다가 영입되면서 장기 결장의 아픔을 나눠야 했다. 하지만 시리아전을 마치고 돌아갈 그의 앞에는 새로운 희망이 꿈틀거리고 있다.(펌글)

 

 

 

 

2.운동장에서

 

어제(10/10)는 교리봉사자 교육이 있어 명동의 카톨릭회관 으로...

'함께하는 여정'의 봉사자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전원 신부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1.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기,특히 공감적인 듣기

2.기도와 사랑

3.모범적인 자세

4.남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을 봉사자는 가져야 한다는 것(행위)

5.섬김의 자세등

 

(강의 시작전 먹은 백설기 떡은 얼마나 맛이 있는지 배고픈자는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같이 교육을 받고 있는 최병호(야고보)형제님과  보신탕식사로 늦은 저녁식사를 대신...

식당주인 아주머니의  푸짐한 대접(가격에 비해)과  주인 아저씨의 5년먹은 인삼주+더덕 서비스

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주인 부부의 삶의 이야기로 웃음이 반발 ^ ^ ^

장사속이 아닌 따스한 인심과 정갈한 음식맛으로  우리 베리타스 단원분들은어디라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양지해장국)

 

 

 

오늘 저녁8시에는 대표팀이 시리아팀과 아시안컵 예선 경기가 상암구장에서 있습니다.

마음으로 축구보는 눈을 가지시길...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루카 복음 11장 1-4절)

 

 

하느님이 내 삶에 아빠가 될 수 있을때..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