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23

2006. 1. 14. 오후 1:44:10

글자

★...축구공 형태의 대형 지구의가 9일 독일 서남부 슈트트가르트의 노이에 슐로스 앞 마당에 전기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다. 낮에는 축구공으로, 밤에는 조명된 지구의로 외양이 바뀌는 이 구조물은 2006 독일 월드컵을 유치한 모든 독일 도시들을 순회하게된다. 슈트트가르트는 이번 월드컵 경기중 6개 경기를 치르게된다 .

 

1.또 하나의 행복

'그동안  피폐했던 삶이 일순간 정화됐죠."

자신의 변화를 통해 가정,이웃이 변화되는 모습은 주님이 그에게 준 또 하나의 행복이었다.

  (카톨릭신문1/15 기사중에서)

 

나에게도 감추어둔 행복이 있다.(아니다)

 

 

2.교리 봉사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르코 복음9장35절 말씀)

 

*봉사자는 ㅡ

 

1.예수님의 지도력을 의식한다.

2.함께하는 지도력이 필요하다.(카리스마적 지도력은 필요하지 않는다)

3.협조자.도와주는 사람이다.(설명하려하지 아니하며 주도하지 않는다)

4.이야기를 나누고,삶을 나누고,마음을 열도록 도와준다.

5.격려하고 활기를 준다.

6.스스로 느낄 수 있는기회를 주고,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그리스도를 만나도록)

7.주체의식을 갖고,상대가  피어나도록 기다려준다.

8.성서공부시간이 아니다.(가르치려고 하지 않은다)

9.정답,부 정답의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10.기교를 부리지 않는다.(솔직 담백하게 말한다)

11.진행하는 동안 '말째노릇'을 한다.

12.반원들을 따뜻이 대하고,관심을 갖는다.

   (교리 봉사자 목요 미팅시 김 헨리수녀님의 '교리 봉사자의 자세' 중에서)

 

초보 봉사자로서 새해에는 내자신 마음 가짐을 새로히하여

말보다는 행(行)함을 먼저 보여준다.(아니다)

 

3.알센 벵거감독(아스날)

 

1984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모나코(프랑스),나고야 그램퍼스(일본)를 이끌며 많은 타이틀을 따낸

 명장이다.

1996년 아스날 감독으로 취임하여 팀 분위기를 일신하는 데 성공하고 8시즌 동안 리그 우승3회, FA컵

4회우승을 기록하며 명감독이 된다.

'지장'으로 꼽히는 그는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외국인 감독으로 사상 처음2차례나 '더블'을 달성했다.

(리그 타이틀과FA컵 우승)

 전술 운용도 뛰어나지만 유망주를 발굴하는 안목과 선수단을 이끄는 리더십은 더욱 탁월하다.

 

벵거 아스날 감독의 축구 철학은...본인 말을 빌리면..."단 5분이라도 완벽한 축구를 피치에서 보고 싶다..."라고 합니다.

 

그는 “권위없이 규율없고, 규율없이 성과없다”고 믿는 권위주의자다. 이 말의 이면에는 감독과 선수의 철저한 상호 신뢰가 깔려 있다. “나는 선수들과 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토론한다. 그리고 선수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팀 플레이가 이뤄져야 개개인의 재능도 살아날 수 있다는 원칙을 전제한다.”

아스날에는 티에리 앙리, 로베르 피레스, 프레드릭 륭베리, 데니스 베르캄프 등 정상급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스타들로 인한 불협화음이나 감독과의 갈등은 상상하기 힘들다. “내 몸의 모든 부위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다”는 벵거는 올 시즌 아스날의 선수들과 함께 이제껏 밟아 보지 못한 마지막 고지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첼시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중심선수인'비에이라'가 없는 상황에서,대체선수를 구하지 못한 

벵거감독은 무명선수를 월드클래스의 선수로 육성하여야 하는데 ...

그는 선수조련에 일가견이 있음을 9년전 신인'비에이라'에서 증명하였다.

아스날의 팬들은 벵거감독의 수완에 기대를 거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얼마전 우리나라 펜싱대표팀의 코치가 선수의 '성형파문'으로 해임되었다.

그의 변을 적어보면

'협회 상층부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려면 새 기술을 배우고,새 흐름을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바뀌었으면 최소한 비젼은 이시점에서 나와야 한다.(아니다)

 

축구 아는 만큼 보이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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