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지 22

2006. 1. 13. 오전 12:20:50

글자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의 힘으로  살것이다."

 (요한복음서6장57절말씀)

 

최병호(야고보)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1.엄홍길(산악인)

 

"리더가 되려면 일단 많이 알아야 한다.

리더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필요한 만큼은 알고 있어야 한다.

산에 올라가는 등반대 대장이 산을 모른다면,대원들을 제대로 끌고 갈 수가 없다.

대장의 자신감과통찰력은 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다.

산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의욕만 가지고 덤비는 사람을 산은 가만두지 않는다."

 

리더는 신지식인이 되어야 한다.(아니다)

 

2.버튼 앨비언 선수들의 직업

 

지난 9일 잉글랜드 FA컵64강에서 맨유팀과 비긴(위 사진) 버튼의 주장 대런 스트라이트는 자영

건설업자,맨유의 공격수 웨인 루니를 마크한 중앙수비수 대런 틴슨의 직업은 물리 치료사,

그외 헬스 센터의 트레이너,스포츠용품 점원,택배회사 운전기사 이다.

생업에 종사하며,세계적인 팀인 맨유와 무승부를 기록 하였다.

이팀의 선수들의 연봉을 모두 합하면 75만 파운드로 박지성(400만 파운드)한 선수의 이적료에도 못미치는

소액 이다.

 (한겨레1/12스포츠 기사)

 

 그래서 축구 는 재미 있다.(아니다)

 

3.무링요 감독 (첼시)

포루투갈 프로리그의  FC포르투에서 2002~2003시즌 국내2관왕은 물론 UEFA컵을 제패했다.

2003~2004시즌에는 리그와 참피언스 리그를 동시에 점령했다.

과거 스포르팅 리스본,바르셀로나를 이끈 보비롭슨(전 뉴캐슬 감독)밑에서 통역 겸 코치를 맡으며 보건 체육교사이기도 했다.

베터랑 선수는 물론 젊은 피들도 영입하는 등 장기적인 팀 육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으로 카리스마와 전술,전략을 두루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링요감독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철저함,카리스마 넘치는 승부사적 기질,수비력과 조직력을 중시하는

전술 운용등을 보여 주었다.

웃는 얼굴을 좀처럼 보이지않고 팀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고,매스컴의 지나친 관심은 자신이 감당하고,

선수들은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전술적인 면에서 무링요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에 어떤 비판을 받더라도 수비를 중시하는 축구를 하였다.

그러나 조직력이 갖춰지자 '스리톱'시스템으로 전환 하였다.

이후부터는 물론 공격적인 매력까지 맘껏 뿜어내는 팀으로 바꾸었다.

우승의 원동력은 철벽수비(연속 무실점기록)다.

그중에서도 최종 수비라인에서의 1대1대결과 공중전에서의 강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존 테리)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상대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한 마켈렐레의 공헌도 있다.

 

무링요감독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수비적인 신중함을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골을 먹지 않으면 승리하기 위해 두 골을 넣어야 할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나의 팀에서 수비하지 않는 선수는 그누구도 주전으로 활약할 수없다".

라느 지론이 우승의 성과로 나타났다.

또한 무링요감독은 중원에서 다양한 전술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지난 시즌 무링요감독은 수비중심의 4-4-2시스템에서 시작했지만 부상에서 로벤이 복귀하면서

4-3-3으로 바꿔 공격력을 강화헀다.

 

감독은 아무나 한다.(아니다)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축구 서적을 인용하였슴을 밝힙니다.

 

댓글 1

  • 2006년 1월 14일 오전 2:24

    마리노 형제님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