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그는 미지의 세계를 향해 스페인을 떠났다.
사나운 바람과거센파도,보이는 것은 끊임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 뿐...,
선원들은 분노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식량과물은 점점 동이 났다.
선원들은 콜럼버스를 붉게 충혈된 눈으로 노려보았다.
이는 스페인으로 귀향하자는 암묵의 협박이었다.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할수 없는 한계상황.
그럼에도 콜럼버스는 태연하게 책을 읽었다.
절망하는 선원들을 향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나침반이나 선박의 성능을 믿고 항해를 시작한것이 아니오.
날 움직이는 동력은 꿈과소망일 뿐.
난 지금 이사야서를 읽으며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소!“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현실이 되어준다.
중요한것은 그 꿈을 줄기차게 품는 것이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분을 믿어라,
그분께서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길을 바로잡고 그분께 희망을 두어라‘(집회2,6)“
(맥으로 읽는 성경/차동엽신부)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는 말이냐?“
(창세기18장14절말씀)
아브라함을 축복하여 주셨던 주님!
오는 10월19일(월)
성경완독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남성성경통독반 형제들에게
큰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