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78

2009. 9. 17. 오후 12:21:36

글자
 "그러자 식탁에 함께 앉아 있던 이들이 속으로, ‘
저 사람이 누구이기에 죄까지 용서해 주는가?’ 하고 말하였다."
(루카복음7장49절말씀)
(컵대회우승한 포항팀파리아스감독과김기동선수)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 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보! 아직도 멀었소, 못은 없어졌지만 못자국은 남아 있지 않소?

" 아내는 남편을 부둥켜 안고서 고마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작은글/펌글)

 

살면서 많은 분들과 대면합니다.

서로 대못질하면서 살지는 않았는지...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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