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웃에게 인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산삼이라고 꿈을꾸어 산삼을 구했다고.
아내에게 건네 주었지요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꼭 다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인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
그러자 아내는 미소를 띄우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저는 인삼도 산삼도 먹지 않았어요
당신의 사랑만 먹었을 뿐이에요
세상에는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이 있습니다 .
거짓도 진실로 받아 들이는 사랑이 있습니다.
(펌글-진실보다아름다운 거짓)
오늘 신문을 보니 '술꾼'일수록 운동량이 많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여성기준으로 한달에 46잔이상,남성기준으로 76잔이상이면'술꾼'반열에 든 성인은
금주하는 사람에 비해 매주 평균20분이상 더 길게 한다는 것입니다.
명확한 이유는 아니지만 음주를 통해 섭취한 열량을 줄이기위한 노력이라고...
오늘저녁에도
술먹는 자리가 기다리고 있으니~
열심히 운동하는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