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마태오복음20장15절말씀)
(마태오복음20장15절말씀)
제가 오늘 묵상한 말씀은
'선한 포도밭 주인의 비유'였습니다.
어느 신부님의 글속에서 주님께서 '법대로'하시면 과연 우리는 살아남을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에
몹시 두렵다고하시며 다만 나에게도 "한 데나리온"이 주어지기를 기도할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모든 사람을 한가지 기준으로만 판단하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의
그 높은 뜻을 미약한 제가 깨닫기 까지는...
'인동초(忍冬草)'
김대중 전대통령께서 어제 서거하셨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분이라도
주님이 부르시면...
죽음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