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뚤어진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의 권능을 시험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로 드러난다."
(지혜서1장3절말씀)
한국경제신문에 '김태희,초코파이를 이기다'라는 기사가 눈에 뛰었습니다.
물론 신앙에 대한 믿음으로 성당이나 교회를 찾는 것이지만 그 외에 또 다른 이유가 하나 있다.
종교 참석시 주는 초코파이가 바로 그것.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평소 교회 한번 나가지 않다가 군에 들어가서 초코파이를 받으려고 교회에 갔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귀하고 인기있는 초코파이가 이제 찬밥 신세가 됐다.
종교 참석시 주는 초코파이가 바로 그것.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평소 교회 한번 나가지 않다가 군에 들어가서 초코파이를 받으려고 교회에 갔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게 귀하고 인기있는 초코파이가 이제 찬밥 신세가 됐다.
바로 군부대 성당에서 쓰고 교리서의 표지사진 한장 때문이다."
저의 아들도 군대에 가서 세례를 받았는데
아들 말로는 '10분'정도로 끝났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나 하였는지, 근무지에 성당이 없어서
어차피 제대후에나 열심히 하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나머지 모든 식구가 올바른 신앙을 가진다면 아들에게는 그것이 본이 되겠지요)
"1988년7월7일 미국 LPGA US오픈경기.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많은 전문가와 갤러리들은 이구동성으로
태국의 추아시리폰의 승리를 기정사실화했다.
하지만 박세리는 결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골프화를 벗고 조용히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결국 추아시리폰은 자기페이스를 잃고 무너졌고,
박세리는 골프역사를 새로쓰며 골프에 대한 인식과편견을 바꾼
영웅으로 떠올랐다.
박세리와추아시리폰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최악의 위기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마음을 다해 샷을 날릴수
있었던비결,
바로 마음자세다.
"골프는 스윙이 전부가 아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최고의 스윙도 없다." "
('스윙과 삶을 다스리는 마음골프'중에서/김헌)
우아한 사람들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스포츠라는 '골프'를
주말내내 골프보는 재미에 슬슬빠져들어가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는 깜짝놀랐습니다.
(한국 오픈에서 배상면의 역전승과 신지애,또한 역전의 경기 넘 재미있게 ...)
그래도
축구는 계속 하렵니다.
배신하면 안되지요!
축구는 나의 인생을 바꾸어준 최고의 스포츠이기에...
